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떻게 생각해.. 연애 초에는 좋았는데 계속 그러니까
책임감 없어보이고 그렇네..


 
익인1
아 저런사람 만나봤는데 개싫음 진짜 보통 집착하는 성격임
2일 전
글쓴이
아 딱 이 말이 맞는 것 같아
자기만 그러면 괜찮은데 자기 기준을 나한테도 적용시키려고 하는 느낌?
내가 안그러면 나만 나쁜 사람 만들고 거르는 게 맞나 너무 다정하고 잘해주는데..

2일 전
익인2
그 기준을 나한테까지 강요하고 지치게하면 힘들지..ㅠ
2일 전
글쓴이
맞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4 12.15 16:2692781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87 12.15 19:112631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80 12.15 22:3121830 3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7 12.15 19:183184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4 0:1815691 0
트위터 스핀 잘 아는 사람 있을까...? 12.13 23:55 23 0
아니 바디로션 샀는데 나는!!!!!! 자!!!!!!!!몽!!!!!!!!하는 향이라 ..10 12.13 23:55 903 1
이 책 이름 뭔지 아는 사람 감정에 대한 걸 쓴 건데5 12.13 23:54 24 0
뚱뚱하면 취업도 어려운거같은게6 12.13 23:54 87 0
힘든 일 한꺼번에 생기는 거 왜 그런 걸까.. 12.13 23:54 56 0
나 진심 발표 못하는데 교대에서 4년간 다니면서10 12.13 23:54 496 0
치아 임시치아 달고 술 마셔도 ㄱㅊ나??2 12.13 23:54 23 0
자살시도해봤자 장애인될 팔자라는데11 12.13 23:54 97 0
중소 면접떨어진곳 다시 지원하면 좀 그런가? 12.13 23:54 19 0
나만 그래?? 배달음식 주문할땐 돈 안아까운데 옷 사려면 돈 아까움3 12.13 23:54 24 0
우리집 보일러 좀 요상해 12.13 23:54 17 0
나도 어제 매일우유 먹었는대 다행히 유통기한 다르네 12.13 23:54 80 0
챗지피티 댓글다는 사람 한명이 그러는건가?1 12.13 23:53 21 0
엄마아빠 부부싸움 누구편 들어야해?6 12.13 23:53 24 0
아빠가 시위 나가면 죽일 기센데 어떡하지ㅠㅠ3 12.13 23:53 128 0
이성 사랑방 눈치빠른 익들 알려줘~ 2 12.13 23:53 69 0
등업 하고 싶어도 연속 출석일때문에 12.13 23:53 15 0
코드선 귀찮아서 대충 잡아빼다가 두꺼비집 내려감.. 12.13 23:53 14 0
은행원 직무가 적성 많이 타지?6 12.13 23:52 71 0
다들 겨울에 히트텍 vs 이너티 껴입기 vs 목폴라23 12.13 23:52 4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