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손발이 없나


 
익인1
아무래도 여자가해주는 밥이 맛있어
어제
글쓴이
내 요리 먹여주고 싶네 ㅇㅇ
어제
익인2
밥줘만 보면 무한도전 생각나
어제
글쓴이
뭔데 그겡?
어제
익인2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74 12.14 09:2874016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25 12.14 12:406207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14 12.14 12:3137930 3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4 12.14 09:566990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4 12.14 10:0143534 0
익들아 여의도, 광화문 집회 각 추산 인원 몇명일까? 2 12.14 19:35 58 0
7시 24분부터 윤석렬 권한정지 12.14 19:34 179 1
대학 통학 루트 할만해보여? 20 12.14 19:34 398 0
식물 몇년키우면서 바뀐거 두가짘ㅋㅋㅋ6 12.14 19:33 346 0
아 다이어트 중인데 짜장면 탕수육 먹고싶음3 12.14 19:33 20 0
올리브영 25주년 파우치 이거 이제 품절이라는 거게찌.....?7 12.14 19:33 845 0
피나치공 먹을까 지코바 머글까1 12.14 19:33 15 0
이성 사랑방 식은거 권태기 차이가뭐야?5 12.14 19:33 95 0
이 옷 살말 봐쥬라5 12.14 19:33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익들 애인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 사줄 거야3 12.14 19:33 120 0
컴활 혹시 연말이랑 연초랑 난이도 차이 있니... 12.14 19:33 19 0
피곤한데 이번주 로또 번호 볼려고 기다리는중1 12.14 19:33 21 0
다음 대선 180일 뒤야 ?? 12.14 19:32 19 0
아 내 돈을 이렇게 구걸하듯 받아내야하나.. 12.14 19:32 22 0
공차 마스카포네 딸기 벨벳 크러쉬 펄추가 꼭 먹어..2 12.14 19:32 23 0
엄마가 신발 사줬다 12.14 19:32 380 0
사랑니 뺀 구멍에 계속 음식물 낀게 안빠지는데19 12.14 19:32 321 0
진짜 오 로 지 잘생긴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예뻐지고 싶음….. 4 12.14 19:32 41 0
물건 안살거면 매장에 오지마32 12.14 19:31 1144 0
달님도 기뻐 마중 나오심3 12.14 19:31 34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