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하다.....
일주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근데 얘는 다 잊고 잘 살고있겠지 아프지도 않겠지 미워하면서 점점 괜찮아지고 있는 중인데 방금 겹지인이 잘 못지내는거같다고 잠도 맨날 못자서 수척하다는 얘기 들으니까 또 맘이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