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몇년 뒤에도 뭐라고 썼는지 보고싶은데 
몇십년 지나면 지워지려나ㅠㅠ
연필로 쓰는게 좋던데


 
익인1
아닝 ㅜㅜㅜ 번지던데
2일 전
익인2
지워지지는 않음ㅋㅋㅋ 나 초딩때 쓰돈 일기 있는데 멀쩡쓰
2일 전
익인3
나 초3때 쓴거 멀쩡하던데 지금22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58 9:4764445 3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69 14:1737862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85 10:5649280 5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80 4:5744307 2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58 13:5919914 0
누가 윤석열 일 정리해줄 사람4 12.14 18:30 87 0
지하철 할망구 짜증나게 하네 12.14 18:30 53 0
일주일 만난건데 미련이있을수가있어?2 12.14 18:30 35 0
이성 사랑방 인팁 썸 상대가 할 말 없게 대답한거면 1 12.14 18:29 53 0
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세계 누비며 큰 보람 느껴"18 12.14 18:29 927 0
연유돌체라떼 맛있는 곳 추천해줘라!!!! 12.14 18:29 18 0
근데 저런거 정신적인 문제로 감형 받을라고 빌드업 아니겠지?2 12.14 18:29 29 0
윤석열 인간맞음? 12.14 18:29 39 0
만나잔거야 말자는거야..? 12.14 18:28 22 0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3 12.14 18:28 118 0
중고거래 하는데 기분 좋으시다고1 12.14 18:28 45 0
이성 사랑방 커플잠옷 추천좀 ㅠㅠㅠ112233441 12.14 18:28 67 0
윤석열 부를 때 발음 어떻게 해?19 12.14 18:27 63 0
빵집알바들아 케이크 사갔다가 바꿔달라하면 바꿔줘? 18 12.14 18:27 393 0
9수해서 그런가 되게 끈질기네7 12.14 18:27 425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어서 주면 짜치려나? 13 12.14 18:27 76 0
해외안가본 동생 후쿠오카 데려가는거어때?3 12.14 18:27 36 0
중고거래 하는데 소개글 읽으라는 사람들 12.14 18:27 21 0
이것 봐 ㅋㅋㅋㅋㅋㅋㅋ 탄핵 기념 마라탕 시켰는데 추가에 추가에 추가하ㅐㅆ더니 겁나..3 12.14 18:27 266 0
해외익 오늘 시위 나갔는데 같이 간 외국인 친구가 너네나라는 10년사이 탄핵을 두번..1 12.14 18:27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