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종강까지 못기다리겠어ㅜ


 
익인1
무슨 말이야..? 티가 안난다니..?
2개월 전
글쓴이
그 패치 붙이면 계속 부풀잖아.. 그걸 언제쯤 뗄 수 있을까 머 이런말이엇어
2개월 전
익인1
일주일~
2개월 전
익인2
점 5일-1주일정도 패치 붙이는것같더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93 03.05 23:4422037 2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90 03.05 20:1114743 1
일상얘드라 나 큰일났어 자취 접고 집왔는데 집이 없어...193 03.05 18:4120597 2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56 03.05 19:5026148 0
야구우리팀이라서 정말 다행인선수있어?54 03.05 18:538391 0
어제 첫키스 했는데... 이게 맞나...17 03.02 13:19 831 0
10년지기 다 부질없네 10 03.02 13:19 424 0
속건조는 뭐 무거운 크림 얹고 슬리핑 팩하고 이런 것보다3 03.02 13:18 120 0
이성 사랑방 결벽증은 아니지만 애인한테 손좀 자주 씻어달라고 부탁함..3 03.02 13:18 101 0
이성 사랑방 헤어질때 편지 왜 주는거야ㅋㅋㅋㅋ 03.02 13:18 98 0
고민(성고민X) 이번달까지 할까? 03.02 13:18 50 0
알레르기 있는데 고양이 키우는 거 불가능이겠지..?2 03.02 13:18 62 0
점심으로 식사류 시킬까 그냥 디저트 오억원어치 시킬까3 03.02 13:18 115 0
개 키우는 가족 왔는데 냄새 진짜;14 03.02 13:17 685 0
바디스크럽 맨날 하는 거야?? 03.02 13:17 12 0
오늘 무스탕 너무 더워보여?3 03.02 13:17 131 0
택배보낼 수 있는 박스 살 수 있는 곳 잇나..12 03.02 13:17 38 0
웨메파데 vs 백화점파데 03.02 13:17 17 0
클렌징밀크 그냥 쌩얼에 써도 돼?? 03.02 13:16 21 0
너네 라면 얼마나 자주 머거?5 03.02 13:16 38 0
알바하다 동창만낫는데 개창피하다...31 03.02 13:16 1206 0
정보/소식 운전 초보인 익들아 이 어플들 필수로 깔면 좋음 20 03.02 13:16 1059 11
엄마앞에서 화장한거 보여주는게 너무 창피해..17 03.02 13:16 540 0
말할때 음..어.. 이런거없으면 제대로 못하는데 책읽으면 좀 나아질까4 03.02 13:15 28 0
의료인의 범주에 간호사가 들어간다는건 전문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 않나?1 03.02 13:15 10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