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수능 영어 2등급이였고 방학내내 토익만 팔 예정...


 
익인1
아예 안하다가 처음이면 당장 950은 안될듯 800~900은 나올거같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4 12.15 16:2692781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87 12.15 19:112631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80 12.15 22:3121830 3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7 12.15 19:183184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4 0:1815691 0
나 선결제 거지근성 있는듯2 12.14 00:02 79 0
이거 프사할까..ㅋㅋ..40..아니지?ㅋㅋㅋ 17 12.14 00:02 395 0
시위갈 때 방석 가져가는 사람들6 12.14 00:02 85 0
이 사람 누구야 여러뷴???????4 12.14 00:01 183 0
이성 사랑방/ 내일 짝남 만날까? 아님 집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쉴깦 2 12.14 00:01 86 0
너희 요즘도 치마 입어?6 12.14 00:01 93 0
언니랑 여행가는데 고속버스 일반 vs 우등 8 12.14 00:01 65 0
너네는 이렇게 수긍빠른 사람 보면 어때 4 12.14 00:01 23 0
이성 사랑방 좀 둔하고 털털하고 왈가닥인 애들 이상형이1 12.14 00:01 275 0
예쁘단 소리 듣고 싶은데 애정결핍인가1 12.14 00:00 82 0
나도 챗지피티가 만들어준 이상형 40 14 12.14 00:00 466 0
생리 끝물되자마자 살 확 빠지네 12.14 00:00 65 0
컵라면 먹고 싶어서 사오긴 했는제…1 12.14 00:00 57 0
이성 사랑방 나 의심병인데 하필 애인 친구들이 별로야7 12.13 23:59 110 0
친구 너무 무식함 12.13 23:59 62 1
잇팁 장점은 성격이 시원시원한것같음2 12.13 23:59 57 0
급찐급빠 2주동안 4kg찐거 감량하려면 12.13 23:59 18 0
게이샤 브랜드 블랙커피 먹어본 익들ㅋㅋㅋ와 난 첨에 썩은줄 12.13 23:59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같이 찍은 셀카 인스타 게시물로 올렸었는데 내리고 싶어... 괜찮을까ㅠ3 12.13 23:59 134 0
얼굴선 정리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십쇼!4 12.13 23:5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