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1l

[잡담] 우리카페에서 매일우유 쓰는데 200ml아니면 괜찮나? | 인스티즈



 
글쓴이
우유 색깔 보면 구분되려나..? 문제 우유 사진 보면 색이 짙던데
14시간 전
익인1
나 방금 본 건 아예 시뻘건 색이더라ㄷㄷㄷ
14시간 전
익인1
무서워 색 짙은 거 맞아
14시간 전
익인2
저기 명시된 제품 아니면 갠찬을득
14시간 전
익인3
나도 멸균우유 초코맛으로 먹는데 저 오리지널 200미리만 문제라고 나와있기도 하고...날짜도 저 날만 문제라니까..일단 괜찮겠지 하는 중..
14시간 전
익인4
날짜의 저 제품 멸균우유만 해당이래 다른 제품은 ㄱㅊ대
14시간 전
글쓴이
땽스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99 12.13 21:3022603 3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73 9:2822523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25 9:5614646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58 10:016518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53 3:2325545 0
21살 수능 다시 보는 거 늦은걸까11 1:39 91 1
현실에서는 1:39 18 0
길에서 만난 애기들이 인사해주거나 웃어준 거 안 잊힘 1:39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후 결혼생각10 1:39 173 0
이성 사랑방 남자 카톡말투1 1:39 127 0
궁금한게 집회가서 화장실 가고싶으면 어떻게 해3 1:38 78 0
이성 사랑방 뭔가 쎄했는데 그게 맞았을때 어떤거에서 느꼈어?7 1:38 231 0
관리의 날🦶🏻✨✨ 15 1:38 527 0
술김에 예쁘다고 하는 사람 2 1:37 31 0
아니 배민 시키려고 후기 보는데 후기가 엄청 시끄러워 ㅋㅋㅋㅋ10 1:37 151 0
예전에 편의점에 팔았던 대게딱지장 먹어본 익들 있나 10 1:37 80 0
자기랑 닮은 사람 좋아한다는 맞말같아? 22 1:37 283 0
치아 미백 추천템임 1:36 32 0
이성 사랑방/곰신 편지쓰다가 내가 울었어ㅠ 1 1:36 41 0
퇴사하고 일본 가야지 1:36 18 0
아디다스 져지 크림에서 사는거 에바? 1:36 13 0
아니 인티왜이엏게 조용하지 한동훈 사살 계획 봤어????? 5 1:36 122 0
적금 만기 찾아본 익들 궁금한 거 있어 3 1:35 77 0
앞머리 내리까 마까 ... ㅜㅜ 40 11 1:35 106 0
체크카드 알아서 기한 1:3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