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택시 타니까 "안녕하세요^^~~~~" 하시더니 갑자기 뛰쳐내려서 앞 택시기사 아저씨랑 욕하고 소리지르면서 싸우곤

다시 택시 타서 "어후 죄송해여^^~~~~~이러면 안되는데~~~~~ 아 근데 저 ###₩%%%가!!!!!!!!!!!!아 저런 @%@%#&#&@*가!!!!!!! ......아 죄송해여 ^^~~~~ 요즘 연말이라 @@₩%%%%같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무서우셧죠? 죄송합니다 ^^~~~~~~ "

이걸 내릴때까지 했음

나한테는 무섭도록 친절하셨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93 03.05 23:4422037 2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90 03.05 20:1114743 1
일상얘드라 나 큰일났어 자취 접고 집왔는데 집이 없어...193 03.05 18:4120597 2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56 03.05 19:5026148 0
야구우리팀이라서 정말 다행인선수있어?54 03.05 18:538391 0
연애할 때도 장남 차남 막내 차이 나? 3 03.02 13:28 28 0
새학기 넘 떨린다... 03.02 13:28 27 0
비염 있는 익들 가슴 자주 답답해?9 03.02 13:28 32 0
직장에서 저렇게 말하는게 넘 충격이다33 03.02 13:28 860 0
장례식비용 다 모으면 죽을거야 03.02 13:28 52 0
성인 여자 귀여워 보일 때 있어?4 03.02 13:28 57 0
예수 부처 공자 등등 성인들이 살아온 궤적을 보면 느끼는거지만2 03.02 13:28 26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는데 애인 얼굴 보여드리니? 14 03.02 13:27 120 0
면허 따서 차 알아봐야하는데…2 03.02 13:27 39 0
뉴발란스 740 신어본익 있어? 03.02 13:27 16 0
아로마티카 제품 뭐가 유명해?3 03.02 13:27 16 0
진짜 진심으로 결혼식 개하기 싫은 사람 있음?29 03.02 13:27 535 0
난 157에 55통통인데 가슴밑둘레 62임.ㅋㅋㅎㅎ 03.02 13:26 120 0
자소서 도와줘1 03.02 13:26 24 0
설레고싶다 03.02 13:26 24 0
진짜 한국 사람들 별 걸 다 한심해한다..1 03.02 13:26 137 0
30대 신규 간호익인데 무조건 첫병원 대병가야돼? ㅠ31 03.02 13:26 551 0
어케 엘베 탈때마다 최고층 가냐 03.02 13:26 21 0
고2 담임쌤이 나 대학 어디 들어갔는지 알 수 없지?4 03.02 13:25 56 0
20데니아 스타킹ㅇ은 거진 일회용이지? 03.02 13:25 3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