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친척동생이 많이 부유한집 자식이거든

유학파인데다 시계도 외국꺼 비싼거 차고다니고 그러더라

취미도 요트에 경비행기 운전같은 외국느낌나는 취미에

노래도 팝송같은것만 듣더라구? 그리고 대학 졸업하고 사는것도 미국이나 일본가서 살거라고 그러더라구



 
익인1
노래 팝송만듣는건 왜...? 그런 사람 흔한데
4시간 전
익인2
그냥 비싼거 좋아하고 팝송 좋아하는 사람 아냐? 한국산 중에 비싼 명품 많이 없잖아
4시간 전
익인3
사대주의 있는거 아니면 상관없지
4시간 전
익인4
허세가 아니라 걍 돈 많고 외국도 다녀와서 취향이 글케 된거 아님??
4시간 전
익인5
2 걍 취향이지 뭔 허세..ㅋㅋㅋ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46 12.13 10:2262609 43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064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3 12.13 11:0344517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5 12.13 10:516130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28 12.13 14:5259028 29
본인표출40 나보다 치열 더 엉망인 사람 없을듯 😇 23 1:14 616 0
오늘 토요일 탄핵표결이 4시인데 집회7시에도할려나?4 1:14 50 0
속눈썹은 도대체 어디 붙이는 거야?😭😭 4 1:14 10 0
칼국수나 떡볶이도 당분류야?2 1:14 10 0
본인표출 얘들아 화장실 딸린 방 vs 수납 공간 많은 방 골라줘 9 1:14 128 0
빨라진거뿐 1:14 9 0
스벅 깊티 어디서 썼는지 나오지 않았나? 1:14 9 0
여친이 술 마시고 토하는 상황에서 연락두절 됐는데6 1:14 18 0
나 동덕여대인데 대치키드다 개웃기지 궁물 받음23 1:14 101 0
나 아파트 현관에서 오열했는데 어떤 남자가 핫팩이랑 꿀물 사다줌2 1:13 30 0
혹시 자영업하는 사람있어..? 주휴를 까먹고 안줄수있나? 1:13 12 0
얘덜아 쉬인? 여기 옷 어때....??? 1:13 6 0
오래된거랑 별개로 버즈플러스 진심 개 구려 1:13 7 0
이 시국에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음 좋겠대 1:13 8 0
막 입을 옷은 다들 어디서 사?20 1:12 93 0
어릴 땐 입술 두끄븐 게 콤플렉스였는데8 1:12 81 0
상대방이 며칠전에 했던말이 신경쓰이는데2 1:12 62 0
우리 아빠는 진짜 성격이 못돼먹음 1:12 45 0
스트레스 받으면 생리양이 늘 수가 있어? 1:12 12 0
나 낼 사촌 동생 하루종일 돌본다!!!!!!!!! 1:1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