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친척동생이 많이 부유한집 자식이거든

유학파인데다 시계도 외국꺼 비싼거 차고다니고 그러더라

취미도 요트에 경비행기 운전같은 외국느낌나는 취미에

노래도 팝송같은것만 듣더라구? 그리고 대학 졸업하고 사는것도 미국이나 일본가서 살거라고 그러더라구



 
익인1
노래 팝송만듣는건 왜...? 그런 사람 흔한데
2일 전
익인2
그냥 비싼거 좋아하고 팝송 좋아하는 사람 아냐? 한국산 중에 비싼 명품 많이 없잖아
2일 전
익인3
사대주의 있는거 아니면 상관없지
2일 전
익인4
허세가 아니라 걍 돈 많고 외국도 다녀와서 취향이 글케 된거 아님??
2일 전
익인5
2 걍 취향이지 뭔 허세..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87 9:4743327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23 10:5632506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151 14:1713249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58 4:5721486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37 13:598677 0
버스 번호 착각해서 하나 보냈네.... 12.14 15:44 23 0
쿠팡 알바 잘아는 익들아 궁금한거 있는데1 12.14 15:44 35 0
틴트 새로 샀오(플럼핑 좋아하면 추천) 12.14 15:44 408 0
잇올 스파르타 학습 매니저 알바해본 사람 있어? 12.14 15:43 25 0
귀족수술 해본 사람 있나?6 12.14 15:43 32 0
이성 사랑방 내가 좋아하는 사람 설레는 점 12.14 15:43 139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어색해 .. 12.14 15:43 68 0
아까 알바지원 12ㅛㅣ쯤에 했능ㄷ데1 12.14 15:43 49 0
빵 먹는데 눈썹같은 털이 나왔는데 익들이라면 전화 해?3 12.14 15:42 24 0
대학 다니면서 헬스 가능하지? 4 12.14 15:42 25 0
토익 시험보는데 나 듣기 쓰기 시험보는데 2 12.14 15:42 149 0
이 빵 꼭 먹어봐10 12.14 15:42 669 0
패딩조끼 플리스vs패딩 둘중 뭐살까?? 1 12.14 15:42 10 0
당근에서 빔프 사려고 하는데 12.14 15:42 15 0
언팔하는 이유 뭘까..! 12.14 15:42 13 0
엽떡 이거 모야??4 12.14 15:42 677 0
결혼식 안가고 카톡으로 축의금만 보낼건데 보통 언제보내? 2 12.14 15:41 21 0
다이어트 성공했는데 옷 사는 게 너무 귀찮아서 12.14 15:41 18 0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군,, 키 167이고 만족하면서 살았는데2 12.14 15:41 45 0
집회가는 방밥 아는사람?! 2 12.14 15:40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