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 메뉴는 통닭이야..


 
익인1
당연히 말..ㅠㅠ
5일 전
글쓴이
🥲
5일 전
익인2
내일낮에 ㄱㄱ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08 15:4243497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31 9:173633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2 13:1948207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26 13:1525773 5
T1 조마쉬 트윗67 17:4614481 13
속눈썹 펌 할까?40 11 12.14 02:58 144 0
용띠 삼재 드디어 끝난다… 인생에서 제일 힘들옸던 3년이었어3 12.14 02:57 324 0
내 동생 ㅇㄷ 이상한 거 본 것 같은데....26 12.14 02:57 990 0
내일 여덟시반에 일어나야 되는데 12.14 02:57 72 0
전기장판 트니까 얼굴에 홍조 장난없다 12.14 02:57 31 0
이성 사랑방 전연애 때 커플링 낀 사진들 다음에 만날 사람이 보면 싫어할까?1 12.14 02:56 100 0
동물보건사인 분 있어? 12.14 02:56 87 0
프리랜서는 진짜 힘들어 물론 직장보다 좋은 장점도 있지만 12.14 02:56 56 0
낼 히피펌이나 젤리펌하러가는데 떡진 상태로 가도대낭 ㅍ1 12.14 02:56 118 0
유미카 보는데 탈북비용 1인당 1억이래 12.14 02:56 107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다들 크리스마스 때 뭐 할 거니1 12.14 02:55 122 0
오늘 라운지 갔다왔는데 테이블 없으면 두번다시 안간다 12.14 02:55 22 0
나 눈 앞? 막힌거 맞지? 앞트임 하는거 괜찮을까? 40 17 12.14 02:54 221 0
오사카랑 다낭 둘다 가려는데 300이면 괜차나?6 12.14 02:54 96 0
나 라면 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라면 좋아하네 12.14 02:54 19 0
크리스마스때 뭐할거야?17 12.14 02:54 384 0
아니 남자친구 진짜 다른거는 다 맞춤법 괜찮은데 11 12.14 02:54 98 0
(공부) 하고 잔다 vs 자고 일어나서 한다8 12.14 02:53 40 0
고민상담 해드림8 12.14 02:53 22 0
어떡하지 감정 정리하겟다고 거리를 두기로 햇는데 너무힘들어 12.14 02:5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