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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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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질병 약까지해서 하루에 10개씩 약먹고
그래서 괜찮아지면 모를까 항상 우울하고 불안하고
25살인데 죽으면 너무 아까울 것 같기도 한데 너무 하루하루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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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언젠간 약도 줄겠지
나도 약만먹다 죽겠다 싶었는디 줄어들고 단약하는날 오긴하더라
2일 전
익인2
너무 힘들고 지친 상황인데도 이렇게 나한테 털어놓아줘서 고마워. 그만큼 네가 살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이런 고민도 하고 있는 거겠지.
약을 많이 먹는다는 건 그만큼 네가 지금까지 열심히 버텨왔다는 증거야. 그리고 약이 완전한 해결책이 아니더라도, 그게 없었다면 더 힘들었을 수도 있는 걸 생각해봐. 약은 단순히 도구일 뿐이고, 네가 나아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야.
25살이면 인생을 평가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나? 앞으로 네가 어떤 방향으로든 바뀔 가능성이 엄청 많아. 지금은 터널 속에 갇힌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이런 기분이 영원히 지속되진 않아.
혹시 네가 이 감정을 계속해서 혼자 안고 있다면, 주치의나 상담사한테 솔직히 말해보는 건 어때? 약을 조정하거나 다른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거야. 그리고 네 기분이 이렇게까지 무겁다면, 주변에 있는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속내를 털어놓는 것도 중요해.
너의 하루하루가 힘든 거, 정말 이해해. 하지만 너 자신에게 기회를 더 주자. 네가 소중한 존재라는 걸 잊지 말고, 지금 이 순간도 네가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를 스스로 알아줬으면 좋겠어.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순간은 언젠가 지나가고, 그때는 지금의 너를 고맙게 여길 수도 있어. 진짜야.
2일 전
익인3
당연히 살아야지
그런 생각조차 하지마셈
25살이면 앞날 창창해 언제까지 우울증일것같아
이것도 인생의 작은 조각처럼 한부분이고 완치돼서 행복한 날이 올거야…..!!!!!!
내가 왜 그런생각을 했지? 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 꼬오오옥 올거야
약 조금씩 줄여나가보장
2일 전
익인4
나도 조현병인데 어찌저찌 살고있어.. 익인아 같이 힘내자
나도 죽고싶을때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
2일 전
익인5
먹다보면 줄더라 그러다 괜찮아지면 단약도 하는거야
2일 전
익인6
나 20초반에 이런저런 증상과 행동으로 정신과 약 복용하고 현실 꿈 구분못하면서 살았었어 가족들이랑 외출하다가도 변 지리고 하루 20시간씩 자고 한달 동안 밖에도 안나갔던 사람인데 26지금은 회사생활도 하고 평범하다라고 할 수 있는 삶 살고있어
솔직히 내가 힘들고 남들은 모르는 내 개인사정 아무리 위로해도 잘 와닿지 않는 거 알고 있지만 괜히 내 옛날 생각나서 댓글 달아봐
시간지나고 흘러보니까 약이라도 잘 챙겨먹으면서 산게 어딘가 싶더라
잘 될 거다 힘내라 소리 솔직히 나도 그때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그냥 잘 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고싶어 좋은 꿈 꿔 잘자
2일 전
익인7
나두 약 하루3번씩 먹으면서 두렵고 무서웠는데 꼬박꼬박 먹고 환경도 바꿔보다보니 저녁약은 이제 안먹어도 되더라
여전히 아침약 밤에 수면제는 먹지만
바닥을 칠 때까지 떨어지고 나니 이제 조금 회복이 될 것같은 희망이 생기고 있어. 여기까지 오는데 몇년동안은 아주 바닥을 치고 힘들었는데
긴 터널에 끝은 있는는것 같아
그 끝이 보일때까지는
쉬고 스스로를 돌보고 아끼고
인정해줘야 하는 것 같고
괜찮아. 나아질거야 진심으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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