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무는거 너무 아파서 울고 사냥하려는 자세가 너무 공격적이라 무서워서 울었다고 파양하겠다던 사람 처음 봄

센터에 울면서 냥이 데리고가서 파양하던데

두마리의 고냥님들이랑 같이 사는 나로서는 ㄹㅇ 이해가 안되는 파양 이유라 어이없음

물려서 난 상처는 나 고양이 있다 같은 훈장 같은거 아니얐냐고

사냥준비자세는 걍 놀아달라는거라 이 친구가 날 편하게 생각하는구나 하는 증건데

걍 생물이랑 같이 살면 안되는 사람이였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62 0:3729102 1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34 0:4514372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3 12.24 21:5035081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7 12.24 21:03188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제 진짜 헤어질 뻔;68 8:4617276 0
여기 안보고싶은 단어 필터링 해주는 거 있지않어..?6 12.17 11:44 41 0
교보문고에 전공서적도 팔겠지??ㅠ 꼭 원하는 책아니더라도 비슷한1 12.17 11:44 8 0
11살이면 잼민이야?4 12.17 11:44 25 0
아 생일선물 뭐 사주지??1 12.17 11:44 29 0
나 항생제만 먹으면 화장이 두껍게 돼 12.17 11:44 47 0
피크민 하는 익들... 다들 현질 하는거 지..?15 12.17 11:43 346 0
왕 깐깐해보인다는 소리 들었다.. 12.17 11:43 18 0
진짜 짜증난다....이 시간에 민원 오는 거... 12.17 11:43 23 0
쌀밥 절대 안 먹는 집들 많아??6 12.17 11:43 78 0
이성 사랑방 이것만 보면 이 사람이랑 연애하는 거 어떨 것 같음?7 12.17 11:43 201 0
친한 이성친구 부를때 성 떼고 불러? 8 12.17 11:43 62 0
민주당이 국회에서 예산 삭감한거 해명했어??6 12.17 11:42 62 0
주2회씩 휴무 있는게좋음 아니면 주5회 휴무였다가 뒤에가선 주0회휴무인게 좋음1 12.17 11:42 13 0
반곱슬 부스스머리는 펌 포기해야겠지?3 12.17 11:42 46 0
피크민 포켓몬고 따라 만든거 아니냐 12.17 11:42 67 0
나에 대한 확신이 있는데 자존감이 낮을 수 있나? 12.17 11:42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엥? 애인 어제 밤 11시이후로 연락두절됨.. 뭐지?13 12.17 11:41 326 0
올해 많은일 있었네 아빠 돌아가시고 손에 화상도 입고 돈도 엄청 쓰고3 12.17 11:41 142 0
20대 후반되면 연상이 좋아지니8 12.17 11:41 101 0
이성 사랑방 세 번 다신 군인 안 만난다3 12.17 11:41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