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거 너무 아파서 울고 사냥하려는 자세가 너무 공격적이라 무서워서 울었다고 파양하겠다던 사람 처음 봄
센터에 울면서 냥이 데리고가서 파양하던데
두마리의 고냥님들이랑 같이 사는 나로서는 ㄹㅇ 이해가 안되는 파양 이유라 어이없음
물려서 난 상처는 나 고양이 있다 같은 훈장 같은거 아니얐냐고
사냥준비자세는 걍 놀아달라는거라 이 친구가 날 편하게 생각하는구나 하는 증건데
걍 생물이랑 같이 살면 안되는 사람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