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25 9:2857451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71 12:4040701 2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2 9:5652896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36 10:0132690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127 12:3119116 1
나 탄핵표결 시위는 함께하지 못했는데 헌재 시위는 함께할게 🕯️ 17:59 27 0
이거 여드름은 아닌데 뭘까 17:59 20 0
탄핵 순간 대구 동성로 17:59 65 0
살면서 탄핵 소추안 통과를 3번이나 보게될줄이야... 17:59 39 0
지갑 통째로 세탁 건조 돌렸는데 어떡함,,6 17:59 21 0
나 중도인데 솔직히 어느당이라고 말은 안하겠지만4 17:59 65 0
얼굴 약간 넙데데하거나 광대 좀 있는 익들아1 17:58 15 0
탄핵 가결 기념~ 저메추 해줘용 혼자 배달시켜 먹을거임!2 17:58 38 0
근데 내친구는 중간 입장이라는데 14 17:58 532 0
피넛버터 사려는데 크런치 살까 크리미 살까5 17:58 33 0
할머니가 나보고 세상이 이래서 미안하댔는데 17:58 14 0
애들아 이제 계엄 청구서 날아들어올차례야.. 17:58 40 0
다이어트할 때 밥버거 애바야?? 12 17:58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인스타에 탄핵안 가결 축하 라고 써놓으면 무슨 생각 들어?7 17:58 203 0
혹시 이미스랑 타입서비스 모자 둘다있는익!?12 17:58 44 0
나 전에 ㅂㄱㅎ 전대통령7 17:58 74 0
기분좋은데 시켜먹을 개맛있는 배달음식 추천좀 17:58 13 0
와 자고일어났더니 탄핵안 가결이네ㅋㅋㅋㅋ 17:58 27 0
제발 반미정책만 아니었음 좋겠다3 17:58 26 0
탄핵 기념으로 치킨 시킬건데 정직하게 골라줘2 17:5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