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잡담] 인기검색어에 취준과 퇴사가 동시에 있다 | 인스티즈

다들 저마다의 고충이 있구나

그래도 힘내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77 12.17 16:565209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1 12.17 16:5177003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66 12.17 20:435074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67 12.17 16:2453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72 12.17 19:5822094 0
이 시국에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음 좋겠대 12.14 01:13 12 0
막 입을 옷은 다들 어디서 사?20 12.14 01:12 126 0
어릴 땐 입술 두끄븐 게 콤플렉스였는데8 12.14 01:12 88 0
상대방이 며칠전에 했던말이 신경쓰이는데2 12.14 01:12 70 0
우리 아빠는 진짜 성격이 못돼먹음 12.14 01:12 68 0
스트레스 받으면 생리양이 늘 수가 있어? 12.14 01:12 18 0
나 낼 사촌 동생 하루종일 돌본다!!!!!!!!! 12.14 01:12 14 0
힌스 향수 써 본 사람..? 12.14 01:12 14 0
겨울되고 첨으로 잘잤네 ㅠ 12.14 01:11 19 0
허벅지 날씬해지려면 당류 쿠키 이런거 무조건 끊으셈35 12.14 01:11 963 0
야간에 택시비 주는 알바 흔함??5 12.14 01:11 74 0
인스타 피드 동영상보면 누가 봤는지 떠???3 12.14 01:11 42 0
이성 사랑방 나 하나만 봐주라 12.14 01:11 26 0
대리모가 뭐가 문제가 되는거지??4 12.14 01:11 135 0
나 턱 진짜 짧은데 그래서 이중턱 잘 생기나2 12.14 01:11 28 0
패딩 사려는데 기장땜에 고민인데 골라주라1 12.14 01:10 65 0
프로필 업데이트했다는데 그대로인건 뭐야? 12.14 01:10 14 0
내 첫끼💖12 12.14 01:10 568 0
월욜에 첫 알바인데 벌써부터 떨려.. 12.14 01:10 19 0
멀쩡한사람들부럽다1 12.14 01:1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