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내 목소리가 너무 창피해서 항상
목에.힘주면서 말하니깐 목이 쉬고
더 발음도 못 하고 벅벅되는 거
진짜 고치고 싶은데 문제는 이런 거
스치피?학원으로 먼저 가라는데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거 자체가
너무 긴장되고 식은땀 흘려서
도저히 못 하겠더라고 ㅠㅠ
집에서 나 혼자서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