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언제쯤 고쳐질까? 이나이쯤 먹었으면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기고 가볍게 살법도한데 아직까지도 이친구는 나보다 저쪽을 더 편해하는것같고...이런거 신경쓰면서 나혼자만 스트레스 받고있어 하.....학창시절부터 쭉 남행동 작은것도 의미부여하고 누가 조금만 멀어져도 속으로 혼자 서운해하고 우울해했는데 대체 인간한테 미련은 언제쯤 없어지는걸까....
나도 걍 사람들이오면 오고 가면 가는거지~ 어쩔수없지뭐~〈 하는 마인드 갖고싶어 이런식으로 살아서 사람이 가벼워보여서(무거워 보이지않아서) 진입장벽도 낮고 두루두루 친한사람들 많은거 너무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