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37 12.13 18:0839373 1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9298 0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20 12.13 21:307923 0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91 9:284912 0
SSG ❤️⚾️ 2024 KBO 골든 글러브 시상식 달글 ⚾️❤️306 12.13 17:155549 0
익들아 이거 몇점 나오나 알려줄수있닝4 1:02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위 나가는 애인은 필요없대 14 1:02 168 0
알바몬에 프로필 사진 넣어?2 1:02 23 0
얘들아 나 친구 결혼식 축의금 몇 하는게 좋을 것 같음?3 1:01 62 0
눈코입이 무난하기만 해도 평타 치는듯3 1:01 73 0
ㅋㅋㅋㅋㅋ알바 넣은데 공고 다시 올라왔거든? 근데3 1:01 62 0
아파서 한 달 반 동안 8키로가 빠졌는데 간만에 많이 먹었더니 1:01 15 0
종합병원을 가볼까..3 1:01 22 0
난 옷, 신발, 가방 중에 비싼 거 하나에 몰빵!!!!! 이거 별로야 1:01 17 0
이성 사랑방 이성이랑 술 마시는거 이해 가 ?6 1:00 243 0
얘들아 알바 또 구해야하는게 넘 무서워2 1:00 50 0
남자 엔프제 걸러라ㅋㅋ4 1:00 56 0
초코케이크 먹고 싶가 1:00 9 0
썸남 연락 짜증난다ㅋㅋ2 1:00 30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찐사여도 1주일에 1번 보는거로 충분히 만족하는 사람 있어?12 1:00 313 0
이성 사랑방 썸인듯 아닌듯한 사람이랑4 1:00 252 0
Claire 랑 Chloe 각각 어떤 느낌이야? 1:00 17 0
울고양이 발 너무귀여움1 1:00 176 2
익들 어떻할거야? 대표가 익들 상사 애껴서 조기퇴근시키소 상사 업무 본인한테 부담하..7 0:59 72 0
아니 친구가 버스 다 선결제 했다는디 0:59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