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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l
사실 내가 신입행원인데 나랑 너무 안 맞나… 고민 중이거든 
고객응대 업무는 괜찮은데 그 외 서류정리, 업무 공부 등등이 너무 안 맞아 
나는 꼼꼼하지 못한 성격이라
1년 다 되어 가는데도 업무 처리가 미숙하고 반복했던 업무를 실수하면… 이거 내가 은행원이랑 안 맞는 거 맞겠지? 
아님 일머리 자체가 없나… 흑흑


 
익인1
행원 안 맞아서 관두는 동기들 다 고객 응대 안 맞아서라던데ㅋㅋㅋㅋㅋㅋㅋㅌ 쓰니느 좀 신기하다....
2일 전
익인2
그니까.. 물론 저런 일도 맞아야 하는거긴 하지먼 ㅠㅠㅠ
2일 전
글쓴이
은행원은 대민업무 외 신경 써야 할 게 많더라..
2일 전
익인3
적성 안 타는 직무는 없을거라고 생각함,,,1년이면 아직 한창 일에 적응할때라고 생각해. 최대한 일을 잘 처리해보려고 노력해보고 최대로 노력하고 시도해봤는데도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때 전직 고민하는 게 좋을 거 같아
2일 전
글쓴이
응 고마워 은행은 또 빨리 업무 습득하고 빨리 성장하길 바라서 더 적응을 못하는 걸 수도 있어ㅠㅠ 그럼 최대 2년은 다녀볼까..
2일 전
익인3
상사 스타일이 어쩐지 모르겠는데 습득이 타고나게 느린 사람이어도 꾸준히 뭔가를 해보려고(꼼꼼히 체크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던가, 직무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듣는다던가) 노력하는 티를 내면 대부분 좋게 봐주더라구. 대놓고 칭찬하는 사람은 잘 못봤지만ㅋㅋㅋㅋ노력한다면 이미지도 좋아지고 쓰니도 모르는 사이에 훌쩍 성장할거야. 어떤 직무로 일하던 멋진 쓰니가 되길 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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