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9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눈치빠른 익들 알려줘~ 2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53 12.13 14:5283589 44
이성 사랑방28 결혼이 많이 이른편이라 생각해?? 136 12.13 16:3429419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헌혈 많이 했으면 호불호 뭐야??55 12.13 13:0819673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2년 이상)하는 중인 둥들아54 12.13 16:1022575 1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이성이랑 맞팔 이해가능?65 12.13 11:1116818 0
연애중 시위 나가는 애인은 필요없대 14 1:02 165 0
이성이랑 술 마시는거 이해 가 ?6 1:00 239 0
아무리 찐사여도 1주일에 1번 보는거로 충분히 만족하는 사람 있어?12 1:00 304 0
썸인듯 아닌듯한 사람이랑4 1:00 248 0
이별 나 노래 하나 해두고 싶은데4 0:58 137 0
애인 에타 쪽지 몰래봤는데6 0:55 243 0
짝 걔를 몇년동안 못잊는 이유가 뭘까1 0:53 118 0
연애중 애인 좀 수상한데 내가 예민한거야? 5 0:49 196 0
이별 내가 차였는데 상대방이 다시 잘해보고싶다고 연락이 왔고11 0:48 319 0
연애중 누가 더 잘못함? 머리 건드는 거 문제… 1 0:46 42 0
첫 연애 고민 ..1 0:46 58 0
답장 할까 말까 좀 주절주절 썼어 0:45 35 0
연애중 애인이랑 나랑 끝은 이별인데 2 0:44 107 0
엔트제는 진짜 어렵다 0:41 47 0
어장인지 아닌지 봐줄사람?!2 0:40 82 0
재회한거 후회된다!!!!! 5 0:40 165 0
거의 칼답하던 사람이 0:39 55 0
축하해줘!!!2 0:34 76 0
이별 이별이 원래 이렇게 힘든거야?6 0:33 185 0
이별 염탐 안 하는 게 좋겠지7 0:33 165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
1ㅋㅋ진짜 죽고싶다. 애인 2년 전부터 바람피고있었네.. 33
2역시 솔로가 제일 맘 편하다 10
3 연허 애인 추구미 : 알파메일 5
4소심익들의 거절법 알려줘 6
5짝 내일 짝남만나는데 약속취소하고싶다 1
6애인이 진짜 착한데 노잼인데 2
7애인이 식어서 헤어지자고 하는게 반복되면 12
8얼굴 애매한 애들이 눈이 높은것같아 7
9기타 남자입장에서 상사땜에 힘든거 얘기했을때 같이 욕해주면
106년 사귄 애인이랑 헤어지고 다른 남자 찾는거 어때?
1 근데 선결제 폐기는 좀 어이없다 9
2 아 진심 너무 길티라 힘듦 4
3 마라가 속은 훨씬 편하구나... 30
4 나랑 언니들이랑 몸매 ㄹㅇ 다름 신기해 12
5 나 오늘 서울가는데 빨간니트입었는데 아무도 오해하지 말아줘제발 7
6 공공기관 일하는데 어르신들 유튜브 보는거 때문에 미치겠다 1
7 대구 오늘 뭐냐 6
8 매일우유 뭐여 어휴 1
9 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 2
10 나 소식좌인데 배달 10만원 넘게 시킴 8
11 렌즈 골라 줄 익!!3
12 공무원 시험 준비 해본 사람 있어?10
13 나이들어보이는 요소중에 제일 큰게 뭘까?2
14 바디 하얘지는 화장품 찾으면 들어와 405
15 내 과거사진보고 나 맨날 놀라거든 동생 반응ㅋㅋㅋㅋㅋ1
16 회식하는데 직장에서 좀친하다생각한애가2
17 지금 도쿄인 사람
18 주문제작 케이크 문의 읽씹 당했는데 뭐지...?3
19 초록글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82
20 하.. 노인들 제발 노약자석 먼저 채워 앉아줘라1
1 무조건 성공한다는 전신샷 포즈들 10
2 만성질염인애들있어?? 진짜 ㅅㅅ안해도 ㅠ 15
3 나 동네에서 할배들한테 미이라고 소문남ㅎ 29
4 배우의 애드립이었는데 관객 모두 눈물을 흘렸던 장면.gif 12
5 지금과 달리 사치의 끝판왕이었던 조선시대 전설의 디저트.jpg
6 내가 윤 정신병자 아니냐 했더니 부장님이 그런말은 하지말래.ktalk 6
7 아파트 헬스장에서 슬리퍼 잃어버린 사람 3
8 조국 장관 자택에 중국집 배달 온 것이 너무 신난 기자들
9 데이트장소 정리해오라는 새팀장 1
10 약간 모자라지만 착한 고구마 사장님 12
11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찾은 설채현 수의사
12 김대중 대통령의 한류 예언 .jpg 11
13 울버린 캐스팅 당시 세관에 붙잡혔던 휴잭맨
14 초록글 러시아 발레학교에서 요구하는 적정 몸무게.jpg 38
15 초록글 대한민국 20대, 30대, 40대들의 평균 계좌잔액 28
16 초록글 조국을 이렇게 털었음 61
17 망곰이 교과서 표지 5
18 초록글 난 착한 사람 보면 어디까지 착한지 계속 긁어봐.jpg 57
19 조국 "한동훈 따님 11개 입시비리 모두 무혐의…만나면 물어볼 것”
 
1 아이유 국밥 100그릇 1시간 컷… 18
2 선결제 식당 가서 밥만 먹고 오겠다는 게 말이 안 되는 이유 23
3 근데 연예인들 치아 미백은 진짜 필수로 하긴 해야겠더라 2
4 익들아 나 카리나 머리 하러가!!!!!!!!!!!!!!!! 3
5 서울 지금 눈 많이 와??? 8
6 기생충이랑 오징어게임 중에 오겜이 더 대박난거야? 14
7 이번대통령도 제대로 된 취임식 못하겠네ㅜ 10
8 내돌 응원봉 깃발 생겼다 1
9 나 여의도 선결제 식당 그냥 밥만 먹고 올건데
10 해린이 '강해린 이상하다' 밈 억울하다는데 2
11 나 일주일만에 출소했어 10
12 사람 많으면 문자는 돼?? 카톡은 잘 안된다 치면?? 5
13 정보/소식 장범준, '尹 탄핵' 촛불집회 독려..."전쟁 나면 안되는 시대" 4
14 정보/소식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뮤직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첫 출격…데뷔 3년 만 폭풍 성장
15 기사에 뜬 집회 응원봉들 1
16 어제 시위 갔다가 오늘은 포기.. 1
17 정보/소식 김상욱 의원에게 자신의 목도리 벗어 둘러주는 한동훈 대표 25
18 "나는 정권 뺏기고 싶지 않아" "선배님 그건 아니죠" 설전 27
19 솔직히 2찍들은 선결제 손도 못대게해야됨 2
20 울 엄마는 연대 종합관 사태때 현역이었어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