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에어프라이어 없음 ! 🥲


 
익인1

어제
익인2
중국집에서 쓰는 동그런 후라이팬에 하면 될듯
어제
글쓴이
웍? 같은 냄비가 아니고
일반 후라이 해먹는 후라이팬은
안될까 !?

어제
익인2
난 불안해서 계란후라이에다간 안했어 기름바다 될까봐 ㅋㅋㅋㅋ
어제
익인3
해도대
울집은.가지튀김도 하고 고구마 튀김도 하고 야채튀김도 해먹는다

어제
글쓴이
친절한 댓글 고맙당 :) 😀
어제
익인4
난 조그만한 치킨도 튀겨 ㄱㅊ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85 12.14 09:2877138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31 12.14 12:4066519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28 12.14 12:3142208 4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6 12.14 09:5673167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7 12.14 10:0145186 0
나 너무 속상해1 12.14 20:26 13 0
사립 유치원 면접 봐본사람 있어? 부담임면접보는데3 12.14 20:25 21 0
집에 있으면 진짜 혼자 살고 싶은데 12.14 20:25 21 0
자취 초기 비용 60이면 괜찮을까?2 12.14 20:25 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게 걱정이 맞나.. (ㄸ 얘기 있음)2 12.14 20:25 68 0
비혼주의 되는게 이해되는게6 12.14 20:25 49 0
임테기 아침 첫 소변 아니어도 ㄱㅊ아??? 2 12.14 20:25 18 0
애인 사친이 초등학생때 친구들 이라는데1 12.14 20:24 66 0
요아정 요거트 아스크림 뱔로 안좋아하면 비추야?4 12.14 20:23 58 0
30살 직장인인데 가입한 보험 하나도 없으면 오바야?4 12.14 20:23 25 0
사회생활 하다보면 성격이 점점 세지는듯 13 12.14 20:23 580 0
나 집회 일찍 나왔는대1 12.14 20:23 28 0
나 98인데 윤 당선됐을때 쓴 댓글봐7 12.14 20:23 1446 0
내일 집에서 쉬기vs친구 만나기 12.14 20:23 11 0
아 강아지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20:23 19 0
네일받으려고 무작정 기르고잇는디2 12.14 20:23 23 0
본인이 갑자기 유명해진다면 뭐 때문일 것 같아?6 12.14 20:23 74 0
근데 대체로 박근혜보다는 탄핵 확률이 더 높을 수 밖에 1 12.14 20:22 59 0
이성 사랑방 암만 생각해도 난 장거리 못할거같아...1 12.14 20:22 53 0
너네 요리 잘해? 11221 12.14 20:2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