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제발여


 
신판1
분리하면 재밌긴하겠다
2일 전
신판2
못해도 선발 중간 마무리로 나눠줘요ㅠㅠㅠㅍ
2일 전
신판3
분리해줬으면 투수들 너무 적어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6 0:1831859 0
야구 우리 팀 주장 연관검색어는?28 12.15 17:3010988 0
야구 박찬호 인터뷰26 10:427379 0
야구/정보/소식 류지혁 4년 26억에 재계약21 10:0210194 0
야구다들 중계 어디가 좋아?21 12.15 22:421911 0
거짓말 마 이제 개막 전까지 암것도 없다고??2 12.14 01:07 80 0
도규 선수 나혼산 예고 보고 왔는데 투수는 투수다 싶어서 그저 웃김ㅋㅋㅋ 덩치가 왤..3 12.14 01:05 407 0
거포 기준이 장타인가?!20 12.14 00:57 260 0
난 진짜 지독한 구원투수콤이 있어 12.14 00:55 56 0
나 유틸이 그냥 빈자리 땜빵 도는 역할이라고 생각했는데3 12.14 00:54 172 0
기대된당☺️1 12.14 00:52 159 0
솔직히 구자욱 안자랑스러울수가 없을듯1 12.14 00:50 164 0
도규선수 나혼산 예고 나오는 중!!!!4 12.14 00:49 202 0
소형준 이의리 윤영철 이 셋은 지금 봐도 대단함... 어떻게 고졸 신인 얼라들이 1..14 12.14 00:42 309 0
각팀 유틸 자원 누구야?43 12.14 00:42 339 0
만약 내가 스카우터야 실링픽 vs 플로어픽 뭐할래?11 12.14 00:37 114 0
혹시 지금 크보들 나만 안되니…2 12.14 00:32 43 0
야구 유틸리티 포지션 상은 없나4 12.14 00:32 111 0
지금 마음속으로 자기네팀 선수 한명 생각해봐27 12.14 00:22 308 0
스포츠에서 정치적 표현 금기시하는거 오늘 첨알았다9 12.14 00:18 472 0
유격수도 내년 가대되는 선수들 많다 12.14 00:12 84 0
야구 언제 개믹히냐ㅓ 너앤들이항 같이 재밀세 놀고 싶어3 12.14 00:05 90 0
골글 선발투수 구원투수 분리 기원3 12.13 23:57 137 0
혹시 쉬운 수비는 어처구니없이 실책하고 어려운 수비는 척척 해내는12 12.13 23:44 557 0
때때아부지 무슨 때때를 클러치 들듯이 안으시네1 12.13 23:35 4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