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4l
제발여


 
신판1
분리하면 재밌긴하겠다
1개월 전
신판2
못해도 선발 중간 마무리로 나눠줘요ㅠㅠㅠㅍ
1개월 전
신판3
분리해줬으면 투수들 너무 적어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42 01.20 09:0723084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671 0
야구빅 vs 또리 / 단디 vs 쎄리 / 수리 vs 후디24 01.20 15:172527 0
야구24시즌 최고의 장면? 도파민 폭발 장면은 뭐라고 생각해??23 01.20 22:402778 0
야구 파니들은 버섯 씻고 먹어? 아니면 안씻고 먹어?18 01.20 16:131455 0
무지들아 근데 귄있다는 게 정확히 어떤 뜻이야? 어떤 사람들한테 귄있다고 하는 거야..15 12.26 20:21 3045 0
🚪🔑6 12.26 20:18 216 0
밑에 글 보고 생각난 선수1 12.26 20:16 170 0
김상수선수랑 우디 진짜 형제 맞네..1 12.26 20:14 149 0
에이블리 쿠폰 준다!(ㄱㅇㄴㄴ) 9 12.26 20:08 299 0
투수 타자 한테 제일 중요한 지표가 뭐라고 생각해?10 12.26 19:59 604 0
슬슬 스캠간다고 공항정보떠야되지않나4 12.26 19:45 377 0
김혜성 미국 가겠다6 12.26 19:45 506 0
구단 유튜브 영상 짧게 자주vs길게 가끔 뭐가 좋아?4 12.26 19:43 105 0
테이블석 혼자가면 안뻘쭘?18 12.26 19:20 809 0
주변에 야그 추천해서 야구 입문시킨 지인 있어?5 12.26 19:18 88 0
대호님 유튜브에 구원커플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 12.26 19:07 248 0
다들 해외리그나 해외선수들도 잘알아?4 12.26 19:06 82 0
1인 테이블석 있다는곳이 문학이였지?15 12.26 18:58 2023 0
정보/소식 프로야구 10개 구단, 새해 외인 선발에 500억원 지출…역대 최고11 12.26 16:17 6521 0
롯데팬인데 최동원 모르는 사람 vs 기아팬인데 선동열 모르는 사람43 12.26 15:40 11344 0
우리아빠 코카콜라 광고 보고 김도영 선수 아니냐던데ㅋㅋㅋ4 12.26 14:57 810 0
저 일 있고 개명까지 한게 어이없음 3 12.26 14:57 761 0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5 12.26 14:10 41019 2
강식당 이제봤는데 성규선수 느좋느좋....9 12.26 13:22 114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