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7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57 12.15 19:1135372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12 12.15 22:3130977 6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97 12.15 19:1842728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80 9:472065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9 0:1821386 0
엉덩이 덮는 기장 벨트 패딩 있자나 12.14 01:20 54 0
12월25일에 저녁에 오사카가는데 클스마스마켓 마지막날이야 12.14 01:20 77 0
이거 먹지마..2 12.14 01:20 509 0
피칸파이 데워먹어도 돼? 12.14 01:20 24 0
치킨 3만 원치 vs 메가커피 3만원 권 12.14 01:19 9 0
오늘 원래 시위 가려했는데 12.14 01:19 25 0
나 25살에 대학 신입생 된다~16 12.14 01:19 378 0
연말정산은 소득이 있어야만1 12.14 01:18 42 0
평일에 겁나 힘들게 일하구 금요일 밤에 놀면 도파민 터지는 거 같애 12.14 01:18 12 0
궁금한게 고속충전기 사용하면 폰에 안좋을까...?5 12.14 01:18 27 0
동생 걍 왜케 웃기지 10 12.14 01:18 95 0
건성들아! 잘쓰는 파데/쿠션 추천 해줄수 있을까..🫶🏻8 12.14 01:17 94 0
내일 국회의사당 몇 시에 가야 앞에서 볼 수 있을까4 12.14 01:17 49 0
이성 사랑방/ 먼저 연락해놓고 좀있으면 할말없게 답장하는건 뭐야1 12.14 01:17 141 0
젤네일 이정도면 멀리서보면 생손톱임? 4 12.14 01:17 410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사진 자주 보내?? 11 12.14 01:17 245 0
빨간니트 안에 면티 레이어드하려면.........무슨색이 나아....?3 12.14 01:16 54 0
아 4월에 우스갯소리로 푸바오 대신 걍 윤석열 눈 두 대 때리고 중국에 보내자고 햇.. 12.14 01:16 18 0
귀찮아서 1일1식1 12.14 01:15 109 0
나 이상한 거 맞지? 12.14 01:15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