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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1l
나 원래는 그냥 참는데 잘때는 어쩔 수가 없네ㅠㅠ


 
익인1
난 걍 돌아다니다가도 뀌는데..
2개월 전
익인2
커플인데도 걍 막뀌는데…
2개월 전
글쓴이
난 그렇게 못하겠다 아직
2개월 전
익인2
나 진짜 속에 병날거 같아서 연애 3-4개월차에 진짜 미안!!! 외치면서 걍 뿡뿡이로 살기로했음
죽겠든데?

2개월 전
익인3
학 방구 안터쓰..? 나는 연애중인데도 다 텄는디 ㅋㅋㅋㅌㅌㅋ
2개월 전
익인4
우리는 뀌고 서로 아무 소리도 못들은 것처럼 행동함
2개월 전
익인5
난그래서 각방 써ㅋㅋ
2개월 전
익인11
나도 나중에 결혼하면 잘때 각방쓰고싶은디..
서로 결혼전에 얘기하고 정한거야??

2개월 전
익인5
웅ㅋㅋㅋ 어차피 남편이 코골이고 난 예민해서 자연스레 정해졌어!
2개월 전
익인11
좋다좋다ㅋㅋㅋㅋ나도 코골이 못참는데 코때려주고싶음ㅠㅠ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뭐 어쩌겠음..자다가 뀌는 건ㅋㅋㅋㅋ ㅠㅠ...
2개월 전
익인7
자다가 뀌는건 어쩔수넚지 어케 조절행
2개월 전
익인8
아 ㅇㅈ 그리고 생리할때 같이 자는것도 어케하는지 궁금
2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ㅋ우린 결혼하고 거의 바로 시원하게 틈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
난 시~원하게 해!! 우렁차데
2개월 전
익인12
난 방구끼고 이불로 남친과 함께 밀폐시킴 이때 반응 도파민 최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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