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익들 자다가 방귀 끼는 거 어떡해

나 원래는 그냥 참는데 잘때는 어쩔 수가 없네ㅠㅠ

[익인1]

난 걍 돌아다니다가도 뀌는데..

[익인2]

커플인데도 걍 막뀌는데…

[글쓴이]

난 그렇게 못하겠다 아직

[익인2]

나 진짜 속에 병날거 같아서 연애 3-4개월차에 진짜 미안!!! 외치면서 걍 뿡뿡이로 살기로했음
죽겠든데?

[익인3]

학 방구 안터쓰..? 나는 연애중인데도 다 텄는디 ㅋㅋㅋㅌㅌㅋ

[익인4]

우리는 뀌고 서로 아무 소리도 못들은 것처럼 행동함

[익인5]

난그래서 각방 써ㅋㅋ

[익인11]

나도 나중에 결혼하면 잘때 각방쓰고싶은디..
서로 결혼전에 얘기하고 정한거야??

[익인5]

웅ㅋㅋㅋ 어차피 남편이 코골이고 난 예민해서 자연스레 정해졌어!

[익인11]

좋다좋다ㅋㅋㅋㅋ나도 코골이 못참는데 코때려주고싶음ㅠㅠㅋㅋㅋㅋㅋ

[익인6]

뭐 어쩌겠음..자다가 뀌는 건ㅋㅋㅋㅋ ㅠㅠ...

[익인7]

자다가 뀌는건 어쩔수넚지 어케 조절행

[익인8]

아 ㅇㅈ 그리고 생리할때 같이 자는것도 어케하는지 궁금

[익인9]

ㅋㅋㅋㅋㅋ우린 결혼하고 거의 바로 시원하게 틈 ㅋㅋㅋㅋ

[익인10]

난 시~원하게 해!! 우렁차데

[익인12]

난 방구끼고 이불로 남친과 함께 밀폐시킴 이때 반응 도파민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