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취직을 타지로해서 이사하고 짐정리하는데 눈물 넘 많이나 ㅜㅜㅜㅜㅜ 집에서 당연하다 생각한게 다 엄마아빠 애정이 묻어난거였음 


 
익인1
첫날에 엄청울었음
4일 전
글쓴이
힝🥲🥲잔소리 없어져서 기쁠줄 알았는데 너무 슬퍼 ㅜㅜㅜ
4일 전
익인2
나도 초반엔 외로워서 많이 울었어 ㅠㅠ 적응되면 또 괜찮을꺼야 쓰니 화이팅!!
4일 전
익인3
사바사같음 나는 저 이유로 눈물까지 난 적은 없었던 것 같음
4일 전
익인4
원래 타지로 가는거 자체가 엄청나게 스트레스야ㅠㅠ
나는 타지기숙사->타지 자취 이렇게 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바로 타지자취면 더더 힘들지ㅜㅜ

4일 전
익인5
나도 짐정리할때 눈물났는디 그후로 너무 행복하게 자취중 이제 집으로 다시 못들어갈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95 15:423989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06 9:1733081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55 13:1944665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13 13:1521758 5
T1 조마쉬 트윗68 17:4613095 13
택시 과다요금 어떻게 돌려받냐4 12.14 08:56 71 0
시위간다고 파란색옷 입은거 올리는 것도 정치색 드러내는거라 좀 그래?2 12.14 08:55 61 0
대학병원 침대로 누워있어도 위장 수면내시경돼?? 12.14 08:55 24 0
유니클로 팬티 추천해주1 12.14 08:55 23 0
이성 사랑방 인기많은 타입은 이거아닐까 12.14 08:55 226 0
지냐 화려한 메컵 ㄹㅇ 잘어울린다1 12.14 08:55 72 0
일할때는 일하기 싫고 일 안하면2 12.14 08:54 34 0
위염익들아.. 나 질문좀.... 도와줘ㅠ 너네병원갈때 3 12.14 08:54 62 0
왕복 4시간 강아지 2마리 데리고 다녀오기 가능?11 12.14 08:54 80 0
마라탕시킬까 김치찌개+스팸구이 시킬까??5 12.14 08:54 27 0
친구 서울 오는데 내가 밥 사야겠지..?ㅠ4 12.14 08:53 168 0
이성 사랑방 난 그 사람이랑 연애해보고싶은데3 12.14 08:53 204 0
건강검진 늦으면 안해주거 막 그러나..? 12.14 08:52 61 0
이정도 원피스 길이면 담요 덮어야돼?17 12.14 08:52 55 0
홍콩&마카오 여행갈건데 몇박몇일 가야할까?3 12.14 08:52 142 0
신입한테 모든 매뉴얼을 주는게 맞는건가...2 12.14 08:51 70 0
혹시 HPV 고위험군 뜬 적 있는 익 있니? 6 12.14 08:50 175 0
목 ㅏ칼칼하고 건조한데 병원가도 똑같으려나?ㅜ4 12.14 08:50 27 0
하 어제 마감 알바가 매장키를 들고갔대7 12.14 08:49 810 0
귀 블랙헤드 나처럼 심한 사람 없을 듯..8 12.14 08:49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