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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을 타지로해서 이사하고 짐정리하는데 눈물 넘 많이나 ㅜㅜㅜㅜㅜ 집에서 당연하다 생각한게 다 엄마아빠 애정이 묻어난거였음 


 
익인1
첫날에 엄청울었음
9시간 전
글쓴이
힝🥲🥲잔소리 없어져서 기쁠줄 알았는데 너무 슬퍼 ㅜㅜㅜ
9시간 전
익인2
나도 초반엔 외로워서 많이 울었어 ㅠㅠ 적응되면 또 괜찮을꺼야 쓰니 화이팅!!
9시간 전
익인3
사바사같음 나는 저 이유로 눈물까지 난 적은 없었던 것 같음
9시간 전
익인4
원래 타지로 가는거 자체가 엄청나게 스트레스야ㅠㅠ
나는 타지기숙사->타지 자취 이렇게 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바로 타지자취면 더더 힘들지ㅜㅜ

9시간 전
익인5
나도 짐정리할때 눈물났는디 그후로 너무 행복하게 자취중 이제 집으로 다시 못들어갈듯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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