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20 0:0928889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51 0:3629275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29 3:4148873 1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12 7:4831938 0
타로 봐줄게166 12.21 23:2712807 0
이거 나이 먹어서 그런거야???ㅠㅠㅜㅜ1 12.14 11:58 83 0
이력서 넣은 곳 하나도 연락 안오니까 12.14 11:57 31 0
1살차이 남매들아 너네는 오빠/누나라고 불러?2 12.14 11:57 26 0
1년6개월 이라는 시간 금방 갈까 ..? 3 12.14 11:57 89 0
이성 사랑방 나를 바꾸려는 사람과 만나지 말라고 하잖아 1 12.14 11:57 95 0
중소다니는거 주변에 안알려서 모르는거일거야3 12.14 11:57 82 0
이성 사랑방 담백한 남자가 좋다는데 담백한 남자가 어떤걸 말하는거야?9 12.14 11:56 168 0
나이 먹을수록 형제자매 있으면 진짜 든든한거 같아10 12.14 11:56 161 0
허리가 ㄹㅇ 여성성의 상징 같움18 12.14 11:56 965 0
소개팅받고 세번봤는데 아니면 아닌거겟지?3 12.14 11:56 123 0
현실에서 여대 인식 어때?12 12.14 11:55 153 0
백수들아 점심 뭐 먹을고야12 12.14 11:55 57 0
주말인데 백수라고 하는 애는 뭐지?.. 4 12.14 11:55 88 0
인스타 잠깐 비활타던지 지울까 12.14 11:55 24 0
안부 물었는데 삼주째 안읽씹 12.14 11:55 24 0
우울증약 먹으면 죽고싶은생각도 안들어?? 12.14 11:55 17 0
이게 무슨 말이야..?1 12.14 11:55 78 0
노트북 사양 봐줄 수 있는 사람??3 12.14 11:55 67 0
나 담배 쩐내 뭔지 몰랐는데 12.14 11:54 24 0
뷔페는 사람 제일 많은 시간대가 음식 상태 괜찮나?1 12.14 11:5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