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내가 가져가라는거야 버리라는거야? 아니면 폐기끼리 모아놓으란거야? 제발알려줭 재발~


 
익인1
폐기 찍으라는 의미 아닐까
14시간 전
글쓴이
찍으라는게뭔말이야..?
14시간 전
익인2
..? 폐기등록 몰라..?
14시간 전
익인1
그 폐기등록!! 바코드 찍어서 폐기처리
14시간 전
글쓴이
그럼 폐기등록하고 그냥 냅둬도 되고 가져가도되는건 자유지?
14시간 전
익인1
사장님이 평소에 가져가라고 했으면 가져가도 될거야!! 사장님마다 다르더라고
14시간 전
글쓴이
1에게
근데.. 폐기등록 꼭 해야댕..? 가져가면 땡아닌감

14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꼭 등록해야 돼!!

14시간 전
글쓴이
1에게
호우 글쿤 답변 고마워🙏🏻🥺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61 12.13 21:3027521 4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99 9:2827603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47 9:5620295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74 10:0110253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68 3:2330437 0
애들 시험 끝나고 내가 부족한 부분 각자 보강해준다고 했는데 한달 반 지났으면 방치..1 2:43 19 0
앞머리 내리고싶은데 없을때 너무 편하게살아서 못내리겠음2 2:42 22 0
이성 사랑방 알바 남자사장님 이거머임...?16 2:42 240 0
ISTJ인데도 전애인 미련 오래간 사람 있어?3 2:42 165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2:42 65 0
고졸인데 학벌 컴플렉스 심해9 2:42 233 0
징징거리는거 고치는법 좀 알려줘 2:41 73 0
혹시 크리스마스에 영화보면서 집에서 쉴 예정인 익들아 영화 뭐 볼건지 추천 좀 하쥬..6 2:41 80 0
하 푸바오 왜래 불쌍하지ㅠ 2:41 82 0
사회성 없어서 사람들과 못친해지고9 2:41 55 0
사주 공부해본 익들아 질문 있어!(사주봐달란거 아님) 2:41 26 0
왼손 중지 반지는 뭘까???1 2:41 21 0
공기업 필기시험 치러갈때 모자쓰고 가도돼??1 2:41 2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친하면 전화 자주 해?4 2:41 212 0
네번째 손가락 반지끼고다니면 여자고 남자고 다 애인이지?1 2:40 27 0
이성 사랑방 너희 다 고백 받고 사귀는 거야?9 2:40 500 0
잠꼬대로 노래부르는 사람 어때?11 2:40 79 0
출출하다 •••10 2:40 67 0
아 피크민 새벽 3시 버섯 리젠 기다리고 일었는디 2:39 79 0
사주 잘아는 사람들아 궁굼한거 있는데 2:3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