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일 나랑 만나기로 했는데 지금 술자리감
자기 말로는 절대로 피곤한 티 안내고 지각도 안할거래
지난 주에 술 마시고 나랑 만나는 거 1시간 지각했거든 ㅋㅋ
술 줄인다 뭐다 다 쓸모없네...구리고 이름만 주점이지 거즘 헌포랑 다름 없는 곳 감 내가 거기를 갔다고? 하니깐 친구들이랑 룸 잡고 걔네들끼리만 마신댄다


 
익인1
응 너 무 나 ㅋ
어제
익인2
연락 빨리 해주면 괜춘 내일 보고 판단할 듯 ㅜ
어제
익인3
니가 싫은 짓 계속 안 고쳐지면 충분히 헤어질만 하지 남들 눈엔 남친이 안 그러겠다며? 술 마시는 거까지 간섭해?싶을 순 있지만 진짜 헌팅하고 놀든 안 놀든 안 그러겠다는 거 안 고쳐지고 고집 부리는 그 태도가 싫어서 헤어질듯
어제
글쓴이
아 진짜 다른 건 다 참겠는데 하...ㅋㅋ 나랑 얘랑 와 저기는 그냥 헌포네 으윽 맨날 이러고 지나갔는데 거길 애들이랑 술 마시러 갔다는 게 왜케 싫지
어제
익인3
헌포 같은 곳인 거 알면서 간 거네.. 니가 그런 곳 극혐하는 것도 알고 자기도 싫은 티 냈으면서 간게 이중성 보이니까 정 떨어질만 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0 12.14 09:2882047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7 12.14 12:407259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55 12.14 12:3148377 5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77729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9 12.14 10:0148143 0
사람이 진짜 급박하며 초능력 그런거 생긴다5 12.14 19:44 123 0
오늘 기뻐서 이것저것 보다가 몇년전 유행했던 메이크업 영상들? 보는데1 12.14 19:44 22 0
디자인하려면 무조건 맥북 써야 돼?2 12.14 19:44 63 0
오늘 집회 주최추산 200만 경찰 추산 24만이랜다 참나2 12.14 19:44 55 0
난 근데 지난 대선때 제발 이재명이 되었음 했어.. 12.14 19:44 27 0
예쁘장하다고 정병 오는 사람들 신기해1 12.14 19:44 30 0
이성 사랑방 차이고 남자한테 다시 연락오는 경우 많아? 12.14 19:43 27 0
스틱쉐딩 예쁘게 바르는 법 아는사람…4 12.14 19:42 26 0
어우 이불에서 무당벌레 나옴1 12.14 19:42 31 0
인생 목도리 추천해줘 12.14 19:42 16 0
1년에 한번씩 전직원이 해외여행 가는 회사 호 vs 불호6 12.14 19:42 31 0
다이소에서 산 렌즈케이스 바로 써도 돼??4 12.14 19:42 21 0
겨울 이불 사는 거 사치 아니지…? 3 12.14 19:42 21 0
마스카라하면 언더에 번지고 금방 처지는데3 12.14 19:42 12 0
소주 너무 달아서 못마시겠어 12.14 19:42 23 0
어제 처음으로 삼싸 먹어봤눈데 엄청 맛있다 미쳣다2 12.14 19:41 68 0
네일 주기적으로 하는 익드라 얼마나 유지하고 바꿩?7 12.14 19:41 71 0
얘들아 둘 중에 누가 더 잘못한것 같아14 12.14 19:41 86 0
뉴스에 광주 나올때마다 눈물나1 12.14 19:41 36 0
와 자주가는 편의점 사장 진짜 충격4 12.14 19:41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