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일 나랑 만나기로 했는데 지금 술자리감
자기 말로는 절대로 피곤한 티 안내고 지각도 안할거래
지난 주에 술 마시고 나랑 만나는 거 1시간 지각했거든 ㅋㅋ
술 줄인다 뭐다 다 쓸모없네...구리고 이름만 주점이지 거즘 헌포랑 다름 없는 곳 감 내가 거기를 갔다고? 하니깐 친구들이랑 룸 잡고 걔네들끼리만 마신댄다


 
익인1
응 너 무 나 ㅋ
2개월 전
익인2
연락 빨리 해주면 괜춘 내일 보고 판단할 듯 ㅜ
2개월 전
익인3
니가 싫은 짓 계속 안 고쳐지면 충분히 헤어질만 하지 남들 눈엔 남친이 안 그러겠다며? 술 마시는 거까지 간섭해?싶을 순 있지만 진짜 헌팅하고 놀든 안 놀든 안 그러겠다는 거 안 고쳐지고 고집 부리는 그 태도가 싫어서 헤어질듯
2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 다른 건 다 참겠는데 하...ㅋㅋ 나랑 얘랑 와 저기는 그냥 헌포네 으윽 맨날 이러고 지나갔는데 거길 애들이랑 술 마시러 갔다는 게 왜케 싫지
2개월 전
익인3
헌포 같은 곳인 거 알면서 간 거네.. 니가 그런 곳 극혐하는 것도 알고 자기도 싫은 티 냈으면서 간게 이중성 보이니까 정 떨어질만 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274 14:3538370 0
이성 사랑방결혼.. 자금 모아온거 깠는데 충격먹었어.. 241 14:2538371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191 16:4228937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238 10:5660736 1
야구올해 우승팀 어디일 것 같아42 17:505980 0
얘들아 버즈 한쪽만 있으면 페어링 못해???2 03.03 22:48 19 0
20살부터 회사 들어간 익들! 한번도 안쉬고 일하는 익 있어? 03.03 22:48 18 0
회사싫다고 일주일만에 때려쳐놓고는 회사가 안붙잡아줬다고 서운해하는게 이.. 6 03.03 22:47 37 0
이 가방 뭘까? 03.03 22:47 79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당 2 03.03 22:47 90 0
서울 사당동 놀만해??1 03.03 22:47 23 0
이성 사랑방 사이가 좀 건조? 한거같은데 3 03.03 22:47 85 0
씻기 귀찮은데 한마디좀해주고 가2 03.03 22:47 25 0
덕질 굿즈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가 말까 2 03.03 22:47 39 0
이런 케이크 얼마정도할까? 03.03 22:47 26 0
크크크치킨 어디꺼더라??1 03.03 22:47 108 0
직장인들아 11아침에씻음 222저녁에씻고 아침에는 세수양치만2 03.03 22:47 25 0
나 알바를 먼저 하게 될까? 인턴을 먼저 하게 될까?4 03.03 22:47 23 0
끼순이들이 유튜브 점령한거 넘 웃김 03.03 22:47 27 0
대체 중산층 기준이 뭐지...?8 03.03 22:47 47 0
명품 중고로 사면 짜쳐?7 03.03 22:46 49 0
와 붕어빵 에프에 돌리니까 개맛있네??ㅋㅋㅋㅋㅋ 03.03 22:46 24 0
4학년 취준생들아 취준 스터디 vs 동아리 뭐가 정보 듣기 편해?5 03.03 22:46 115 0
알바하면서 자취하는 사람많나? 하1 03.03 22:46 32 0
6살 차이 소개팅 에바야?17 03.03 22:46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