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2년 좀 안 되게 준비 했었고 되게 간절했는데 막상 붙고 나니까 아무 느낌 없긴 함.... 붙은 거 실감도 안 나고 


 
익인1
난 지금 배가 불렀어..일하기도 싫다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0 12.18 15:424552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49 12.18 09:1738102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3 12.18 13:1949879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0 12.18 13:1527731 6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5276 13
요즘 엄마들 패딩 뭐 입어? 좀 여유있는 집안에서8 12.14 08:49 286 0
본인이 말 놓으라고 했으면 놓아도 괜찮지? 12.14 08:49 18 0
스벅에서 외부 케이크 포장해가서 먹어도 되나..?1 12.14 08:49 36 0
고속버스 히터 안틀어주는데13 12.14 08:48 432 0
연예인닮았다는말 들어본 사람 누구들어봤어3 12.14 08:48 28 0
가족들이 나 빼고 다 나트랑 감8 12.14 08:47 9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짜증나게 굴어서 잠수탔거든4 12.14 08:47 257 0
04년생(사업하다 공부함) 새터 가두 되는 걸까..??26 12.14 08:46 469 0
난 출산할때 애 안나오면 간호사가 배 위에 올라가는게30 12.14 08:46 1789 0
요새 몽클레어 패딩 진짜 많이 입는다10 12.14 08:45 1094 0
와 전화하다가 가끔 내 목소리 들리는데 개극혐이야7 12.14 08:45 195 0
와 지금 이슈가봐 일상글 개많음11 12.14 08:43 1378 0
결혼식장에 계약하러 갈때 차려입고 가야하지 ???1 12.14 08:42 36 0
생리땐 진짜 미친듯이 졸리다.......3 12.14 08:42 154 0
밥 먹기로 했는데 정확한 날짜 말 안하면 걍 거절의미지?3 12.14 08:42 148 0
이성 사랑방 아침부터 짜증이나는구먼..10 12.14 08:42 174 0
스타벅스 유자민트티에 시럽 추가하면 별로야???… 2 12.14 08:42 27 0
이성 사랑방 얼굴 애매한 애들이 눈이 높은것같아7 12.14 08:41 385 0
수요일부터 여기서 멈춰있어.....2 12.14 08:41 494 0
먹태기 옴 12.14 08:40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