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어때 1월3일자로 퇴사하고싶음 이번달 내로하면 더 좋고


 
익인1
좋지
4일 전
익인1
나도 1월까지 일할건데 1월 첫째주에 말하게
4일 전
글쓴이
아 붙잡는거 너무 싫어 오늘 상담했는데 제대로 못말한 나두 바보같고 월요일에 꼭 매듭지어야지
4일 전
익인2
굿
4일 전
글쓴이
너무 촉박하진않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09 12.18 15:424444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41 12.18 09:173709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3 12.18 13:1948988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28 12.18 13:1526862 5
T1 조마쉬 트윗67 12.18 17:4614887 13
생리 미루는 용으로 피임약 먹을건데 조언 좀 해주라ㅜㅜ11 12.14 05:45 399 0
애기는 좋은데 애기 낳기 싫은 사람은 어떡해야 하지7 12.14 05:45 326 0
나물반찬 많이 남아서 상할 것 같은데 냉동6 12.14 05:45 429 0
일하다가 영양실조로 함 쓰러져봤음 좋겠다2 12.14 05:44 208 0
같이 사는 사람이 진짜 싫은데 어떡해???2 12.14 05:43 221 0
사주 보통 연말에 봐 연초에 많이봐?8 12.14 05:42 199 0
예비 78번인데 솔직하게 가능성 말해주라25 12.14 05:41 667 0
이중에서 무슨과가 젤 좋아보여?8 12.14 05:40 259 0
신고가 많아 접수되지 않았다 이거 찐인가??3 12.14 05:40 299 0
야간알바근무는 시급 얼마받아야해?1 12.14 05:40 111 0
카톡 선물하기 옵션 변경 12.14 05:40 22 0
근데 진짜 이쁘면9 12.14 05:37 794 0
카톡테마 바꿨는데 맘에 든당 12.14 05:36 335 0
안자는 너희에게만 나의흑역사를 보여줄게 13 12.14 05:35 753 0
개인적인 생각을 해봤는데 12.14 05:34 187 0
애플펜슬 계속 아이패드에 붙여놓고있으면 안좋나?2 12.14 05:33 268 0
다들 인티 몇 년 했어?10 12.14 05:33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아무래도 상대방이 더 좋아해주는 연애는 못하겠다3 12.14 05:33 880 0
왜 벌써 6시..?2 12.14 05:32 229 0
20대 부산 익들 들어와바 15 12.14 05:32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