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퇴사한지 3년인데..


 
익인1
취업 준비 다시 하거나 너가 좋아하는 취미생활로 우울증 극복하는건 어떰? 집에만 계속 있음 악순환됨 무조건 나가야해 며칠이든 몇달이든
2일 전
글쓴이
우울증은 그게 문제같아.. 좋아하는것도 관심가는것도 없다는거… 무기력하다 우중충 부정적인애를 누가 써주겠나 싶기도하고..
2일 전
익인1
부정적이여도 일만 잘하면 뽑아줘
넌 너무 지금 바닥에 있는거 같아 영혼을 누가 끌어올려줘야하는데 그걸 해줄사람이 없는거 같음 일단 최대한 밖에 나가 겁먹지말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507 12.15 16:2697427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18 12.15 19:1131222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97 12.15 22:3126671 5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78 12.15 19:1837585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7 0:1818871 0
신입일때는 원래 많이 깨져?? 12.14 01:20 67 0
엉덩이 덮는 기장 벨트 패딩 있자나 12.14 01:20 54 0
12월25일에 저녁에 오사카가는데 클스마스마켓 마지막날이야 12.14 01:20 77 0
이거 먹지마..2 12.14 01:20 509 0
피칸파이 데워먹어도 돼? 12.14 01:20 24 0
치킨 3만 원치 vs 메가커피 3만원 권 12.14 01:19 9 0
오늘 원래 시위 가려했는데 12.14 01:19 25 0
나 25살에 대학 신입생 된다~16 12.14 01:19 378 0
연말정산은 소득이 있어야만1 12.14 01:18 42 0
평일에 겁나 힘들게 일하구 금요일 밤에 놀면 도파민 터지는 거 같애 12.14 01:18 12 0
궁금한게 고속충전기 사용하면 폰에 안좋을까...?5 12.14 01:18 27 0
동생 걍 왜케 웃기지 10 12.14 01:18 95 0
건성들아! 잘쓰는 파데/쿠션 추천 해줄수 있을까..🫶🏻8 12.14 01:17 94 0
내일 국회의사당 몇 시에 가야 앞에서 볼 수 있을까4 12.14 01:17 49 0
이성 사랑방/ 먼저 연락해놓고 좀있으면 할말없게 답장하는건 뭐야1 12.14 01:17 141 0
젤네일 이정도면 멀리서보면 생손톱임? 4 12.14 01:17 410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사진 자주 보내?? 11 12.14 01:17 245 0
빨간니트 안에 면티 레이어드하려면.........무슨색이 나아....?3 12.14 01:16 54 0
아 4월에 우스갯소리로 푸바오 대신 걍 윤석열 눈 두 대 때리고 중국에 보내자고 햇.. 12.14 01:16 18 0
귀찮아서 1일1식1 12.14 01:15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