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ㅈㄱㄴ


 
익인1
뭐 그런 거 가지고 짜쳐...
5일 전
익인2
뭐가 짜쳐 짱맛일듯 나도 가고 싶어질듯
5일 전
익인3
ㄱㅊ 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4
아닝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554 11:4432749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73 14:452333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12 11:0235773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76 9:5022315 3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99 8:3022125 0
여자 혼자 파리+런던 여행 위험해? 2 12.14 22:07 40 0
태하네 연예인이 만지고 찍는 건 좋은데29 12.14 22:06 2948 0
나 지금 퇴근했는데 ㅠㅠㅠ 혹시 오늘 윤석열그거랑 다른 소식 있었어?? 12.14 22:06 14 0
친구 진짜 착함... 파지주우시는 할머니5 12.14 22:06 365 0
혼자 여행도 못 가게 하네1 12.14 22:06 67 0
여의도 지금 가면 사람 별로 없지? 12.14 22:06 15 0
내일도 탄핵 집회해? 12.14 22:06 29 0
너희도 쿠션하고 아이브로우 그리면 진하게 그려지지 않아?7 12.14 22:06 28 0
하 제발 가게에서 애좀 데리고 다니세요 ㅠㅠ 12.14 22:06 49 0
헐 이거 음악 듣고 있는 거였어..!3 12.14 22:06 523 0
거짓말하기 vs 숨기고 싶고 민망하지만 사실대로 그냥 말하고 계속 신경.. 1 12.14 22:06 19 0
모텔 처음인데 카드키 꼽고 자는거야?4 12.14 22:06 47 0
이성 사랑방/ 카톡) 내 짝남 유죄 맞지4 12.14 22:06 335 0
로또 또 낙첨됐네..ㅜ 12.14 22:06 32 0
쿠션 추천 해주라주라4 12.14 22:05 61 0
23살 넘으니까 친구들 점점 연락 느려진다6 12.14 22:05 114 0
차돌떡볶이+감튀 vs 비프부리또+쉬림프퀘사디아 1122 12.14 22:05 15 0
172 53이면 뼈밖에 없나2 12.14 22:05 25 0
겨울에 무스탕이 가능해...?3 12.14 22:05 108 0
난 아기들 가지고 돈 버는거 좀 반대야.. 12.14 22:05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