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학원이랑 과외랑 뭐 요즘 어플로도 하고 전화로도 하잖아
아무래도 과외가 제일이겠지만
과외를 제외한다면 어디서 배우는 게 가장 효과적인 거 같아? 해 본 익 있으면 알려주라..


 
익인1
영어만 쓰게 시키고 매일 가는 학원
8시간 전
익인1
사실 집에서도 최소 한시간이상 매일매일만 할 수 있으면 충분해 근데 실천하기가 어려워서 글치ㅋ,,
8시간 전
익인2
나 1 갔었는데 비싸기만 개비싸고 잘 모르겠음 걍 차라리 그 원어민들이랑 같이하는 회화모임? 그거 나갸브ㅏ 그게 짱이라던데 지인이
8시간 전
익인2
나 학원, 전화영어, 어학연수 다 해봄ㅋㅋㅋ
8시간 전
익인3
나두 궁금.. 근데 제일 좋은건 미드 자막없이 보게 자주 접하고 회화어플 좋은거 잘 이용하는게 제일 좋은듯
회화책도 찾아봣는데 별로임 책 딱히 도움안될것같애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47 12.13 14:5279183 41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6148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63 12.13 18:0823986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39 12.13 15:1117161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95 12.13 16:366546 0
머리하기vs코트 1:05 9 0
옆구리에서 딱딱한거 만져짐ㅠㅜ2 1:05 18 0
1학기는 못봤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성적 좋았거든1 1:05 16 0
섭웨 BLT 에그마요추가 스위트칠리 랜치1 1:04 17 0
당일퇴사가 가능할까4 1:04 201 0
내가 앞트임하고 싶다니까 상대가 미간이 넓어보여서? 그랬는데8 1:04 131 0
이성 사랑방 내가 술이 몸에 안받아서 취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1:04 46 0
이성 사랑방 다들다른 사람을 만나도 안잊혀지는 사람 있어?4 1:04 156 0
헬스장 샤워장에서 부닥닥 방구꼈는데 밖에 안들렸겠지4 1:04 16 0
너넨 어떨때 상대방한테서 호감느껴? 1:04 20 0
두유리멤버 하는 노래 멀까17 1:03 781 0
나랑 비슷한 치아 유튭에서 봐ㅛ는데ㅠㅠ 4 1:03 28 0
지금 카톡 내가 저장한대로 안 뜨네 1:03 17 0
한강 작가 노벨상 탔다니까 이제 와서 책 읽냐는 사람들 있는데1 1:03 25 0
영어 파닉스도 잘 모르는데 공부 순서 어카지ㅠ5 1:03 23 0
예체능전공하다가 이십대후반에 포기하면 보통 어디로 빠져?4 1:03 26 0
알바하는곳에서2 1:03 23 0
익들아 이거 몇점 나오나 알려줄수있닝4 1:02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위 나가는 애인은 필요없대 14 1:02 160 0
알바몬에 프로필 사진 넣어?2 1:0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