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별 이상한넘 만나서 개고생했다가 정신차렸어ㅎ내가 왜 저런애한테 퍼주고 휘둘렸을까 싶다


 
익인1
아 나도 그런 놈한테 최근에 차였는데 제발 정신 차리고 싶다 매일 정신 차렸다가 그리워했다가 반복 중이야
2일 전
익인2
개굿이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87 9:4743327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23 10:5632506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151 14:1713249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58 4:5721486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37 13:598677 0
고딩 때 담배 피웠던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12 12.14 16:54 106 0
라식/라섹 서울 유명 병원이 나아 그냥 가까운 데로 가는게 나아? 3 12.14 16:54 44 0
이성 사랑방 까인지 2주만에 생일이라고 연락하는거 에바지?1 12.14 16:54 49 0
살다살다 탄핵을 두번이나 보네8 12.14 16:53 160 0
식당알바 그렇게 힘들어?? 식당알바 경험 없는데 사장님이 엄청 힘들 수도 있다고 해..6 12.14 16:53 27 0
이런 대화화법 질려.??ㅠ6 12.14 16:53 65 0
지금 충수염인지 아닌지 애매한데 담주부터 시험이야…15 12.14 16:53 42 0
하 진짜 손땀 너무 나...2 12.14 16:53 62 0
k패스 처음 쓰는데 16000원 환급 예정이네3 12.14 16:53 66 0
너네 들창코인 사람 보면 어때? 5 12.14 16:52 48 0
중고등학생들 지금 시험기간인가?12 12.14 16:52 57 0
개표 다 하는데까지 얼마나 걸릴까?2 12.14 16:52 94 0
정신과약 먹으면 불안강박 80퍼는 사라지는데3 12.14 16:51 96 0
주변에 이쁘고 몸매좋은애 있는데 남사친이 없는거야 근데 그 이유가6 12.14 16:51 425 0
아 떨려 너무 ㅋㅋㅋㅋ1 12.14 16:51 49 0
감기약 먹으면 힘 쭉 빠져..? 12.14 16:51 8 0
쓰레기버릴때 미시룩? 왜이러는거야2 12.14 16:51 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시험 전 날엔 전화안해?1 12.14 16:51 67 0
집회 지금 가면 늦어?11 12.14 16:51 95 0
300 명 전원 투표6 12.14 16:51 116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