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ㅠㅠㅠㅠㅠ


 
글쓴이
기초 최대한 덜어내려해도 건조해서 그러질 못 하는 중ㅜㅜ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76 12.13 18:0845550 2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86 12.13 21:3012062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24 9:2810388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6946 0
이성 사랑방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36 12.13 17:422635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친하면 전화 자주 해?4 2:41 202 0
네번째 손가락 반지끼고다니면 여자고 남자고 다 애인이지?1 2:40 26 0
이성 사랑방 너희 다 고백 받고 사귀는 거야?9 2:40 485 0
잠꼬대로 노래부르는 사람 어때?11 2:40 78 0
출출하다 •••10 2:40 66 0
아 피크민 새벽 3시 버섯 리젠 기다리고 일었는디 2:39 75 0
사주 잘아는 사람들아 궁굼한거 있는데 2:39 12 0
추구미가 미간 넓은건데ㅜㅜ 나는 좁은거지 37 2:38 539 0
spa 브랜드 덕다운 7만원이면 ㄱㅊ나?1 2:37 28 0
올해 크리스마스는 꼭 남친이랑 보내고싶었는데.. 2:37 101 0
복숭아 얼그레이티에 설탕/시럽 들어갈까??2 2:37 23 0
복층원룸 2층에 삼탠바이미 vs 중소 태블릿1 2:37 21 0
로제불닭볶음면 맛있어???1 2:36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애인 어떻게 같이 게임끝내고 1분만에 사라지고 잠들지..?3 2:36 120 0
토익 처음인데 혹시 잘 아는사람ㅜㅜ...7 2:36 198 0
이성 사랑방 요즘에 연락 오는건 외로워서겠지?3 2:36 192 0
잠 안오는데 상황극 하자4 2:36 17 0
올해 관운이 없고 내년에 관운이 좋다고 그랬는데2 2:35 30 0
테무 세관통과 됐으면 언제쯤 도착할까6 2:35 23 0
진돗개 원래 빨리 자라??2 2:3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