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누구한테 뭐 부탁할때 좀 돌려서 말했는데
아 제가 너무 여자어를 써버렸나요ㅋㅋ 이러네..
그순간 정확떨어짐


 
익인1
너무 낮추는 느낌
4일 전
익인2
그런말을 쓰는사람이 주변에 있나..
4일 전
글쓴이
나보다 나이 좀 많으시긴해 진짜 또래에선 못봤는디…
4일 전
익인3
남미새 티가 너무 난다
4일 전
익인3
옛날 개념녀 어쩌고 훈녀생정 저쩌고 그때 느낌이라 구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77 12.17 16:565209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1 12.17 16:5177003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66 12.17 20:435074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67 12.17 16:2453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72 12.17 19:5822094 0
난 진짜 솔작히 전문대가 학벌 컴플렉스 있다는거 이해안됨87 12.14 02:52 1050 0
랜덤선물 양주어때 7 12.14 02:52 25 0
스토리 빨리보는거에 의미부여 해도돼?3 12.14 02:52 117 0
아이폰으로 달 사진 진짜 어케 찍는 거지 ㅋㅋㅋㅋㅋㅌㅜㅜ1 12.14 02:51 73 0
가족 코골이 개빡친다2 12.14 02:49 36 0
26.9살인데 연애 안해본거면 많이 늦은거잖아32 12.14 02:49 572 0
3달연애 경험만 있는데 모솔이야? 4 12.14 02:49 210 0
얘들아 몇년 전에 결혼 깨진 적 있는 사람이 반지 끼고 다니는거면1 12.14 02:49 26 0
챗지피티 원래 긍정적인말만해줘?7 12.14 02:49 109 0
여친이랑 헤어지고 연락 오는 남자들 다 정떨인데 나만 예민한가1 12.14 02:49 30 0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탠리 591 어때??6 12.14 02:49 79 0
요즘 아따아따 유튭에 떠서 쇼츠로 보는데 단비 재평가1 12.14 02:48 23 0
아니 굥 진짜 진지하게 인격장애 아님? 12.14 02:48 149 0
번호도 저장했는데 카톡에 안 뜨는 이유가 뭐야...4 12.14 02:47 42 0
고시원에 장애인이 많은가? 12.14 02:47 89 0
보통 27-28살이면 결혼 생각하고9 12.14 02:47 478 0
이성 사랑방 뱃살 많은 여자들있어? 7 12.14 02:47 215 0
혹시 학예사/원 근무하는 익 있어? 12.14 02:46 30 0
2명 중에 한 명이 별로면 헌팅 잘 안 해? 신사 라운지 같은곳에 8 12.14 02:46 27 0
아나 디퓨저 쏟아서 냄새 미치겠음3 12.14 02:46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