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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8l
항상 업무 받으면 기한내에 맞춰서 잘해왔는데
이번에 받은건 야근+주말근무 하지 않으면 절대 쳐낼수없는 업무라..
나 당장 다음주 퇴사인데 마지막까지 부려먹어야겠다고 느껴질정도의 양이거든
진행상황 말씀드리면서 업무 버겁다고 하면 안좋게볼까?
지금까지 야근+주말근무 아무렇지않게 했는데
이젠 하고싶지않아..


 
익인1
그정도면 당연히 말 해야지 ㅠ 이해해주실거임
어제
글쓴이
못하겠다고 말한적이 없어서 고민됐어ㅠ
어제
익인1
no도 말할줄 알아야 하더라..
담주에 퇴사하는 사람 그렇게 부려먹는 회사가 임..

어제
글쓴이
아 참고로 정규직도 아니고 인턴이야
어제
익인2
다음주 퇴산데 좀만 참어바..
어제
익인3
열심히 하는구나
어제
익인5
인턴이라고 ??? 걍 말할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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