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온지 2달밖에 안된 신입이 뭘 안다고 그렇게 타박할까
수습 3개월이라 월급의 80퍼만 받고 일하는데 단 하루도 정시퇴근 한적이 없었다.. 저번달 월급 130 받았어..ㅋㅋ 이번달은 160받고.. 내일 토요일인데도 출근해야해.
뭘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카톡으로 늘 대화 주고받으면서 카톡으로 물어보면 내 카톡은 읽지 않는건지 무시하는건지 대답도 안돌아오고..
내생각대로 했다가 헤매면 모르면 좀 물어보고 하라고 혼나고..
시키는대로 하면 이사님한테 깨지기 일쑤고..
난 대체 뭘 하자고 이회사에 들어온지 모르겠어
너무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