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내가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아닌데
중고등학생때는 공부만하다가
대학생때는 취업한다고 학점 잘받으려고 또공부하고
취업할나이에는 자격증 이것저것공부하고 따고
회사들어가서는 미움안받으려고 또 공부하고
어떻게된게 내삶을 산 시간이없는거같음


 
익인1
그치? 나도... 그냥 계속 반복이야 뭔 의민가 싶고
사는 의미가 딱히 없다 재미가..

3일 전
익인2
맞아 사는게 재미도 없을뿐더러 슬퍼
3일 전
익인3
그 긴 시간동안 본인의 삶을 산 시간이 없을리가 없을텐데.. 지금 힘들어서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리지 못하는 거 아닐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14 12.16 09:4786296 5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68 12.16 17:1420613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7 12.16 10:5665691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65 12.16 15:3328625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4 12.16 13:5929548 0
탄핵 가결되고 국회의장님 하신 말씀이 너무 대사같음1 12.14 22:37 82 0
다이어트 보조제 가슴통증 12.14 22:37 15 0
나 이 글 익인이랑 진짜 똑같아서 슬프다 1 12.14 22:36 105 0
뭐야 가결됨??1 12.14 22:36 172 0
너네 인간혐오 올 때 없어? 4 12.14 22:36 75 0
명절에 ㄹㅇ 스트레스인점 12.14 22:36 49 0
아 나1 12.14 22:36 25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아.. 30대는 원래 정리가 빨라?26 12.14 22:35 490 0
담주 후쿠오카 가는데 무스탕 추울라낭 ㅠㅜ 12.14 22:35 23 0
나 결혼 5n일 남았는데.. 승모근 보톡스 할 말??6 12.14 22:35 48 0
25000원 로또 결과1 12.14 22:35 57 0
가다실 질문있어 12.14 22:35 22 0
헤드셋은 잘 들리는데 가죽이 떨어지는데 새로 산다 111 걍 쓴다 2222 12.14 22:35 16 0
고려대 학부졸업 교수한테 공짜로 회계학 전공 강의를 들을 수 잇잖아? 이거 완전 럭.. 12.14 22:35 44 0
네일 몇개월 주기로 해여해?24 12.14 22:34 414 0
단골 타코야키집 있는데 연중 무휴라고 써놓고 12.14 22:34 2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산대가 새애인 생긴다 생각하니 12.14 22:34 72 0
난 진짜 남자 볼때 키보단 얼굴인데 내 주위는 거의 다 반대더라12 12.14 22:34 149 0
쌀대롱 과자 맛있다2 12.14 22:34 257 0
온라인쇼핑하다가 지쳐서 암것도 안 삼 12.14 22:3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