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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때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지나고 집에 있는게 더 우울할거 같아서 애인과 약속 잡고 영화 보고 그랬는데도 데이트 하면서 중간중간에 울것 같은거 참고 혼자 쇼핑하러 다니다가도 울고 그래 이게 언제쯤 무뎌질까 나 내일부터 회사 복귀하는데... 일하다 우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진짜 엄마 보고싶다 엄마가 입원하셨을때 일 때문에 병문안도 제대로 못 간게 너무 후회돼 거동도 못 하고 힘들었을텐데... 유일하게 이 집에서 친부모는 엄마였는데 돌아가시고.. 내가 야간이라 새벽에 일 끝나면 항상 맞춰서 깨서 ㅇㅇ이 왔어?? 수고했어 이랬는데 이제 엄마가 없어....


 
익인1
문득문득 엄마 돌아가시면 난 어떡하지 생각 들어.... 에구 너무 힘들겠다 나는 생각만해도 울적한데
11시간 전
익인2
울컥울컥하는게 정상이지ㅜㅜㅠ
11시간 전
익인3
🫂
11시간 전
익인4
맘껏 울어.. 눈물 안날때까지 실컷
11시간 전
익인5
비록 물리적으로 함께 있진 못하더라도 항상 익인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은 영원할거야
11시간 전
익인6
아이고... 무슨 말을 해도 위로가 안 될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쓰니야 밥 잘챙겨먹고 잠 잘자고 해!
물론 슬플 땐 울어야지 어떡해. 하지만 너무 많이 슬퍼하면 가려던 사람도 걱정되어서 힘들어한대,,
어머니는 쓰니가 잘 이겨내길 바라실거야.
어휴 난 생각만해도 벌써 힘든데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내가 차먀 헤아릴 수 없네..
오늘하루만이라도 좋은 꿈 꾸길 바라, 잘자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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