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유없이 갑자기 나한테 와서 막 울더니 눈치를 봐서 왜저러나했더니 혼자 고구마 먹었닼ㅋㅋㅋㅋㅋㅋ그럴거면 먹지를말던갘ㅋㅋㅋㅋㅋㅋㅋ누가 뭐라고했다고 다 먹어놓고 왜 자진해서 자기가 와서 눈치를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강아지들은 너무 착해…
거짓말을 못해서 그렇게 다 티나고
ㅋㅋㅋㅋㅋ 귀엽네 먹고 눈치보는거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76 12.13 18:0845550 2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86 12.13 21:3012062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24 9:2810388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6946 0
이성 사랑방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36 12.13 17:4226356 0
low sugar은 설탕이 적다고 sugar low는 저혈당이야? 3:21 19 0
이성 사랑방 남녀가 서로 계속 좋아한다는 말을 해 무슨 사이야12 3:20 735 0
나 약간 먼저 눈치채도 모른척함1 3:20 145 0
잇프제 익 아직 안자는 사람 2 3:20 26 0
나 야간알바하려는데 위치가 좀 그래… 6 3:20 229 0
나 무릎에 큰 흉터 있는데 엄마 아빠 진짜 이해 안 가14 3:19 500 0
스벅 디저트 추천해주라1 3:19 23 0
이런 손톱 어케 한거임? 3:19 175 0
얼마전에 유네린 비건레더 백 산 사람 잘 쓰고있어? 3:19 19 0
이성 사랑방 이정도면 상위 몇퍼 정도야?1 3:18 182 0
너네 하루에 몇키로까지 빼봤어? 3 3:18 83 0
난 생일때 항상 가족이랑 보내..,6 3:17 34 0
기독교과목 진짜 레포트 어케 써야될지 감도 안 온다1 3:17 18 0
녹물 나오는 거 우짬???4 3:16 107 0
이 게시판이 젤 재밌다4 3:16 151 0
혹시 이거 무좀이야..? 혐주의2 3:16 135 0
야식..시켰음19 3:15 447 1
파친코 보는데 대체 모자수가 뭔뜻인가 했네,,,2 3:14 318 0
아니 음식점 알바인데 자소서가 필요하네3 3:14 83 0
너희는 유해한 밈같은거 지적하거나 뜻 알려줘? 22 3:14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