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은 나한테 마음이 없는게 보이는데 몇년동안 좋아하고
지금도 미련이 남아..사랑은 아니고 그냥 집착인가
솔직히 걔도 어느정도 나한테 여지 안준건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은 상대방이 마음없는게 보이거나 다른 단점들 (ex) 사친많고 그 사람들이랑 약속도 많음, 술좋아함 등)이 보이면 좋아하는마음 바로 식어버린다 하는데 난 왜이러는지..
나도 내 행복을 좀 더 생각하고싶은데 왜이렇게 안되는거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가 싶고ㅠㅠ 어떻게 하면 좀 편해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