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66 01.20 15:3271679 2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307 01.20 19:0634945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82 01.20 18:57199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커플인 둥들 댓글남겨바 48 01.20 15:485874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47 01.20 23:545208 0
이성 사랑방 호감있는 사람한테 뚝딱거리는거6 01.20 22:53 228 0
나 사주 1도 모르는데 이거 내 사주에 귀인 많다는 얘기임? 01.20 22:53 24 0
다이소에 대형 핀컬핀 안 파나.. 01.20 22:53 9 0
이성 사랑방 신뢰가 두세번 깨진상태로 결혼하면 지팔지꼰이지14 01.20 22:53 151 0
이성 사랑방 카톡으로 헤어지자는 거 많이 이기적인걸까?21 01.20 22:53 4660 0
아니 애초에 현금 100만원도 없으면서 왜 여행가자고 함?5 01.20 22:52 45 0
햇반 4만4천원 결제하고 네이버 포인트 7천원 받음 ㅋㅋㅋ 7 01.20 22:52 303 0
이성 사랑방 키 크고 잘생기고 매력 개쩌는 남자를 만나면 돈을 쓰긴 하더라2 01.20 22:52 107 0
호르몬 냄새란게 뭐야...?55 01.20 22:52 640 0
나 원래 마라탕파였는데 최근에 마라샹궈파로 바뀜.. 01.20 22:52 21 0
나 첫 차 샀당 히히히19 01.20 22:51 62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여자 겉모습 보고 대충 돈 있는지 유추하나?9 01.20 22:51 220 0
청년다방 차세대 떡볶이 먹어본 익? 01.20 22:51 15 0
이성 사랑방/ 너무 친구 바이브는 잘되기 어려운듯2 01.20 22:51 144 0
나 이런적 처음인데 피부 전체가 갑자기 확 붉어지고 오돌토돌 작게 났는데2 01.20 22:51 30 0
치아 레진 작은 조각 떨어젔는데 치과 가 말아? 2 01.20 22:51 20 0
꼭봐 01.20 22:51 10 0
업체 통해서 매매혼 했다가 사기 당한건 안 불쌍함 01.20 22:51 40 0
진짜 쉬운 단어인데 기억이 안 나 미티겠다 10 01.20 22:50 359 0
46대 1 수리논술 뚫었으면 과외할만해?2 01.20 22:50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