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손님분이 이쁘게 생겼다고 한거면 그래두 외모 나쁘지 않은건가?


 
익인1
엉 평타이상이지
2일 전
글쓴이
아 ㅎㅎ 헤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2 12.15 16:2681987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42 12.15 19:1115292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35 12.15 12:4023708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2 12.15 22:3110333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29 0:187246 0
아 씻기 귀찮아 빨리 가라고 해줘 5 12.14 01:45 19 0
크로스핏 끝나고 수고하셨습니다 하잖아4 12.14 01:45 39 0
새벽에 혼자 일어나있는데 연락할 친구 없어서 홀로인 느낌 너무 싫은걸..?6 12.14 01:45 94 0
안 자는 익들 옷 살말 골라주쉐이 8 12.14 01:44 78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 날 어떤 이유로 좋아했으면 좋겠어? 8 12.14 01:44 205 0
단백질 쉐에크 먹을때 물에 타먹어?4 12.14 01:44 76 0
지금 라면 에반가? 8 12.14 01:44 69 0
마를수록 상체 길어보임? 12.14 01:44 62 0
병원 가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점 알러조23 12.14 01:43 131 0
혹시 이렇게 생긴 인형 고리를 가방에 묶는 방법 있을까?5 12.14 01:43 117 0
이성 사랑방 나 27 애인 33 결혼 준비 시작하려는데39 12.14 01:42 11521 0
짝남 다가가는 법 알려줘 .. 12.14 01:42 50 0
아 카메라 사진 정리 미뤄뒀더니 개귀찮다1 12.14 01:42 21 0
주말에 대량으로 만들어두고 평일 아침밥으로 먹고 갈만한 거 뭐가 있을까...7 12.14 01:42 367 0
동생이랑 엄마랑 크게 다퉜는데 도움좀ㅠㅠㅠㅠㅠㅠ!!! 12.14 01:42 57 0
쌍수 라인 높이면서 흉터 자를수있어? 12.14 01:42 13 0
쪼리 엄지발가락 12.14 01:42 15 0
다들 외모 흑역사일때 사진 지움? 안지움?3 12.14 01:42 63 0
이성친구가 내일 집에서 요리해먹자고 부르는데 뭐라고 생각해...??12 12.14 01:42 344 0
2024년에 나온 유행어/밈들인데 다들 몇개 알아?67 12.14 01:42 20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