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탈의실이랑 샤워장에 나만있었는데 밖에 음악도 끊겨가지고... 다행히 물맞으면서 뀌긴 했서~아마두,,ㅎ 


 
익인1
아까 그 무너지던 소리가 너였구나
23시간 전
글쓴이
부드득이하게 나왔네
23시간 전
익인2
보일러 터진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23시간 전
글쓴이
뿌라라랑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74 12.14 09:2874016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25 12.14 12:406207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14 12.14 12:3137930 3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4 12.14 09:566990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4 12.14 10:0143534 0
아빠 회식하면 조은 점1 12.14 21:17 29 0
익들은 만약 사귀는 상대방이 이런 조건이라면 결혼해?12 12.14 21:17 135 0
이성 사랑방 이번 애인이랑 첫키스 했는데 어린 거 티나서 귀여웠어.. 12.14 21:17 154 0
천안 살기 어때?12 12.14 21:17 39 0
이성 사랑방 공감방식 안맞으면 연애할 수 있어?8 12.14 21:17 83 0
오프숄더 셋중에 모할까4 12.14 21:17 26 0
피크민 파란 헬레보루스 어케 얻음?????8 12.14 21:17 16 0
인스타 소개글 짜치는거2 12.14 21:17 37 0
왜 이렇게 어깨가 아프지 12.14 21:17 11 0
돈 버는데 ㄹㅇ 하루살이…2 12.14 21:16 31 0
토익+토스+컴활 2달안에 가능해?7 12.14 21:16 35 0
이성 사랑방 항상 약속 정해서 만나? 아니면 암묵적으로 만나는 요일이 정해져 있어?.. 2 12.14 21:16 38 0
짝사랑 그만하고 싶다2 12.14 21:16 34 0
머리삔 골라줄사람🖤🖤🖤1 12.14 21:16 71 0
이성 사랑방 30대 되면 원래 다 빨라?5 12.14 21:16 228 0
손톱 잘라 말라 잘라 말라 12.14 21:15 14 0
학교 보건교사 꿀 빠는 직업이야?32 12.14 21:14 790 0
요즘 사무직 회사 모니터 다 듀얼이야?3 12.14 21:14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예민한 거 같아 애인 배려심이 부족한 거 같아?4 12.14 21:14 105 0
강아지도 겨울에 따듯한거좋아함? 이불속이나6 12.14 21:14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